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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홍성문 교도-분별심과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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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석 조회 300회 작성일 2021-10-03 15:36본문
분별심과 일상생활
3단 공산 홍성문 교도
코로나가 1년 이상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사고 체계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바이러스는 변이가 지속되고 있다. 동시에 기후변화, 4차산업혁명 등 현실적인 이슈가 복합된 계층간 양극화가 다른 차원의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이같은 큰 변화속에서 교단내적으로 교서 증보판으로 인해 초래된 문제 해결과 교단내의 혁신의 요구가 내부적으로 표출되고 모두의 관심, 염려속에서 일상의 시간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실 현시대를 살면서 “혁신”이란 말을 듣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 같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가 개교의 표어이니 개벽은 우리 교법의 정체성 그 자체이다.
물은 처해진 상황에 따라 얼음이 되기도 하고 구름도 될 수 있지만 물 스스로 그렇게 될 수는 없다. 물이 처해진 주변조건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예상치 못한 사회환경 변화는 사실 그간의 변화가 집적된 인연화합의 소산물이고 인과는 그렇게 찾아오고 또 나아가는 것이리라. 그것이 우주에 편만한 음양상승의 도이다.
우리는 많은 주변의 사물속에 존재하고 관계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부모로서 혹은 자식으로 혹은 남편과 아내로 교당의 교도로... 일상속에서 빠른 판단과 올바른 선택을 위해 분별을 할 수 밖에 없다. 주어진 상황에 잘 대처하는 지혜, 이른바 진공묘유의 용심법이 필요하다.
누구나 삶속에서 많은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어떠한 선택으로 인해 미치는 영향이 클수록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되고 그 일에 함몰되면 집착으로 인해 마음이 주착되어 자유가 잠식당하는 순간이 온다. 마음의 자유를 잃게 되는 경우 그 패턴을 각자 인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잘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비록 알아차림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나는 두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하나는 노력하면 스스로 해결되는 것과 법신불에게 기도하는 것으로 나누어 자력과 타력을 병행해 보는 것이다. 자력으로 해결하는 경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응무소주이생기심”을 적용해 보는 것이다. 분별이 일어나면 그 마음의 움직임을 보면서 어디로 마음이 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하여 분별이 있기 전 마음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반복해서 해 보는 것이다. 사실 자력과 타력이 서로 바탕이 되어 서로 돌고 도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감상이 든다.
코로나 일상속에서 신축불사는 진행되고 있다. 대내외적인 변화는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모든 세상사일 것이다. 옛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왔을 것이다. 모두 각자 처해진 현실속에서 스스로의 노력과 법신불의 은혜와 위력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스스로 주인으로 하루 하루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자. 모두에게 어떠한 순간에도 마음의 평화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3단 공산 홍성문 교도
코로나가 1년 이상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사고 체계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바이러스는 변이가 지속되고 있다. 동시에 기후변화, 4차산업혁명 등 현실적인 이슈가 복합된 계층간 양극화가 다른 차원의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이같은 큰 변화속에서 교단내적으로 교서 증보판으로 인해 초래된 문제 해결과 교단내의 혁신의 요구가 내부적으로 표출되고 모두의 관심, 염려속에서 일상의 시간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실 현시대를 살면서 “혁신”이란 말을 듣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 같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가 개교의 표어이니 개벽은 우리 교법의 정체성 그 자체이다.
물은 처해진 상황에 따라 얼음이 되기도 하고 구름도 될 수 있지만 물 스스로 그렇게 될 수는 없다. 물이 처해진 주변조건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예상치 못한 사회환경 변화는 사실 그간의 변화가 집적된 인연화합의 소산물이고 인과는 그렇게 찾아오고 또 나아가는 것이리라. 그것이 우주에 편만한 음양상승의 도이다.
우리는 많은 주변의 사물속에 존재하고 관계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부모로서 혹은 자식으로 혹은 남편과 아내로 교당의 교도로... 일상속에서 빠른 판단과 올바른 선택을 위해 분별을 할 수 밖에 없다. 주어진 상황에 잘 대처하는 지혜, 이른바 진공묘유의 용심법이 필요하다.
누구나 삶속에서 많은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어떠한 선택으로 인해 미치는 영향이 클수록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되고 그 일에 함몰되면 집착으로 인해 마음이 주착되어 자유가 잠식당하는 순간이 온다. 마음의 자유를 잃게 되는 경우 그 패턴을 각자 인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잘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비록 알아차림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나는 두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하나는 노력하면 스스로 해결되는 것과 법신불에게 기도하는 것으로 나누어 자력과 타력을 병행해 보는 것이다. 자력으로 해결하는 경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응무소주이생기심”을 적용해 보는 것이다. 분별이 일어나면 그 마음의 움직임을 보면서 어디로 마음이 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하여 분별이 있기 전 마음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반복해서 해 보는 것이다. 사실 자력과 타력이 서로 바탕이 되어 서로 돌고 도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감상이 든다.
코로나 일상속에서 신축불사는 진행되고 있다. 대내외적인 변화는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모든 세상사일 것이다. 옛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왔을 것이다. 모두 각자 처해진 현실속에서 스스로의 노력과 법신불의 은혜와 위력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스스로 주인으로 하루 하루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자. 모두에게 어떠한 순간에도 마음의 평화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