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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법문 - 원각성존 소태산 대종사의 조선불교 혁신론(朝鮮佛敎革新論)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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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상덕 조회 1,294회 작성일 2012-10-26 09:41본문
3. 세존의 지혜(智慧)와 능력(能力).
우리는 모든 중생이 생사 있는 줄만 알고 다생이 없는 줄로 아는데 부처님께서는 생사 없는 이치와 다생 겁래에 한없는 생이 있는 줄을 더 아셨으며, 우리는 우리 일신의 본래 이치도 모르는데 부처님께서는 천지 만물의 본래 이치까지 더 아셨으며, 우리는 선도가 무엇인지 악도가 무엇인지 구별이 분명치 못하여 우리가 우리 일신을 악도에 떨어지게 하는데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제도하신 후에 시방 세계 일체 중생을 악도에서 선도로 제도하는 능력이 계시며, 우리는 우리가 지어서 받는 고락도 모르는데 부처님께서는 중생이 지여서 받는 고락과 우연히 받는 고락까지 아셨으며, 우리는 복락을 수용하다가도 못하게 되면 할 수 없는데 부처님께서는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복락을 또 오게 하는 능력이 계시며, 우리는 지혜가 어두웠든지 되는대로 사는데 부처님께서는 지혜가 어두워지면 밝게 하는 능력이 계시고 밝으시면 계속하여 어두워지지 않게 하는 능력이 계시며, 우리는 탐심이나 진심이나 치심에 끌려서 잘못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 부처님께서는 탐심 진심 치심에 끌리는 바가 없으시며, 우리는 천지 만물 허공 법계 있는 것에 끌려서 천지 만물 허공 법계 없는 것을 모르는데 부처님께서는 있는 것을 당할 때에 없는 것까지 아시고 없는 것을 당할 때에 있는 것까지 아시며, 우리는 천도․ 인도․지옥․아귀․축생․ 수라 이 육도(六途)와 태란습화 사생(四生)을 알지도 못하는데 부처님께서는 이 육도 사생의 변화하는 이치까지 아시며, 우리는 다른 물건을 해(害)하여 다가 우리를 좋게 하려고 하는데 부처님께서는 사물을 당할 때에 자리이타로 하시다가 못하시게 되면 이해와 생사를 불고하시고 타물을 이롭게 하는 것으로써 당신의 복락을 삼으시며, 우리는 몇 십만 석을 받는다 하더라도 사방 주위 몇 천리 안이 자기의 소유가 될 것이요 집으로 말하더라도 몇 백간 몇 천간 밖에 자기의 소유가 아닐 것이며 권속으로만 말 하더라도 몇 십 명 몇 백 명밖에는 자기의 권속이 아닐 것인데 부처님께서는 시방 세계가 다 부처님의 소유요 시방 세계의 모든 건물이 다 부처님의 건물이요 시방 세계의 일체 중생이 다 부처님의 권속이라 하셨으니, 이런 말을 보고 들을 때에는 이해 없는 사람은 부황한 말이라 할 것이나 아는 사람에 있어서는 자자 글귀가 다 금언 옥석으로 알 것이다.
이 부처님의 지혜와 능력을 어리석은 중생의 입으로나 붓으로 어찌 다 성언하며 기록하리요마는, 대략을 들어 중생 제도하는 그 교리를 말하자면 높기로는 수미산 같고, 깊기로는 항하 수 같고 교리 수효로는 항하사 모래수와 같고, 넓은 크기로 말하자면 천지 만물 허공 법계를 다 포함 하였나니, 우리 불법 신자는 이와 같은 부처님의 지혜와 능력을 얻어가지고 중생 제도하는 데에 노력하기 바라는 바이다.
우리는 모든 중생이 생사 있는 줄만 알고 다생이 없는 줄로 아는데 부처님께서는 생사 없는 이치와 다생 겁래에 한없는 생이 있는 줄을 더 아셨으며, 우리는 우리 일신의 본래 이치도 모르는데 부처님께서는 천지 만물의 본래 이치까지 더 아셨으며, 우리는 선도가 무엇인지 악도가 무엇인지 구별이 분명치 못하여 우리가 우리 일신을 악도에 떨어지게 하는데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제도하신 후에 시방 세계 일체 중생을 악도에서 선도로 제도하는 능력이 계시며, 우리는 우리가 지어서 받는 고락도 모르는데 부처님께서는 중생이 지여서 받는 고락과 우연히 받는 고락까지 아셨으며, 우리는 복락을 수용하다가도 못하게 되면 할 수 없는데 부처님께서는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복락을 또 오게 하는 능력이 계시며, 우리는 지혜가 어두웠든지 되는대로 사는데 부처님께서는 지혜가 어두워지면 밝게 하는 능력이 계시고 밝으시면 계속하여 어두워지지 않게 하는 능력이 계시며, 우리는 탐심이나 진심이나 치심에 끌려서 잘못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 부처님께서는 탐심 진심 치심에 끌리는 바가 없으시며, 우리는 천지 만물 허공 법계 있는 것에 끌려서 천지 만물 허공 법계 없는 것을 모르는데 부처님께서는 있는 것을 당할 때에 없는 것까지 아시고 없는 것을 당할 때에 있는 것까지 아시며, 우리는 천도․ 인도․지옥․아귀․축생․ 수라 이 육도(六途)와 태란습화 사생(四生)을 알지도 못하는데 부처님께서는 이 육도 사생의 변화하는 이치까지 아시며, 우리는 다른 물건을 해(害)하여 다가 우리를 좋게 하려고 하는데 부처님께서는 사물을 당할 때에 자리이타로 하시다가 못하시게 되면 이해와 생사를 불고하시고 타물을 이롭게 하는 것으로써 당신의 복락을 삼으시며, 우리는 몇 십만 석을 받는다 하더라도 사방 주위 몇 천리 안이 자기의 소유가 될 것이요 집으로 말하더라도 몇 백간 몇 천간 밖에 자기의 소유가 아닐 것이며 권속으로만 말 하더라도 몇 십 명 몇 백 명밖에는 자기의 권속이 아닐 것인데 부처님께서는 시방 세계가 다 부처님의 소유요 시방 세계의 모든 건물이 다 부처님의 건물이요 시방 세계의 일체 중생이 다 부처님의 권속이라 하셨으니, 이런 말을 보고 들을 때에는 이해 없는 사람은 부황한 말이라 할 것이나 아는 사람에 있어서는 자자 글귀가 다 금언 옥석으로 알 것이다.
이 부처님의 지혜와 능력을 어리석은 중생의 입으로나 붓으로 어찌 다 성언하며 기록하리요마는, 대략을 들어 중생 제도하는 그 교리를 말하자면 높기로는 수미산 같고, 깊기로는 항하 수 같고 교리 수효로는 항하사 모래수와 같고, 넓은 크기로 말하자면 천지 만물 허공 법계를 다 포함 하였나니, 우리 불법 신자는 이와 같은 부처님의 지혜와 능력을 얻어가지고 중생 제도하는 데에 노력하기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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