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Home 35

CS Center

tel. 080-910-0600

am 9:00 ~ pm 6:00

토,일,공휴일은 휴무입니다.

02-916-6191
sales2@i-sens.com

법문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법문 9월10일-광타원 교감님 설법- 정신개벽의 참다운 의미와 실행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상덕 조회 1,496회 작성일 2012-09-10 18:55

본문

정신개벽의 참다운 의미와 실행법 - 원기 93년 4월 20일 정례법회

내 마음속 부처님을 찾는 것이 바로 정신개벽이다

부처님을 찾는 일이 정신개벽이다. 정신개벽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정신개벽이란 곧 인간개조이다. 중생에서 부처로 개조하는 것이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표어를 삼았다. 모든 사람의 정신이 물질에 끌리지 아니하고, 물질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기도하라.

정신이 개벽되지 못하면, 개인, 사회, 국가가 모두 안정을 얻지 못한다. 동시에 창생의 도탄이 한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현대사회의 위험성을 경고하셨다.

정신개벽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이 세상모든 것에서 부처님을 찾는 길 밖에 없다.

김지하 - 앞으로 2-3년 안에 우리 인류는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꿀 일대 전환기에 직면할 것이다. 7-8년 이내에 기후변화로 대혼돈의 시기에 직면할 것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은 원붉y의 개벽사상에서 찾아야 한다.

제주도에 있는 유명한 입석이 이미 반쯤 잠겼다. 바이러스, 독감 등등

루돌프 슈타인 - 모심. 천지은, 부모은, 동포은, 법률은.. 보은 이야말로 바로 최고의 모심이다.

교리만 좋다고 하지 말고, 이것을 세상에 빨리 알려야 한다.

정신개벽을 많은 훈련을 통해 내가 개조되아야 한다. 그 길밖에 없다.

정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 이것을 통해야만 내가 개조된다.

훈련중에 첫째로 대정(大定)을 쌓은 훈련을 해야한다. 지극한 안정을 해야한다.

대정이란,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다.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에 중심이 있는 경우이다. 아무리 큰, 명예, 지위, 색, 총칼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대정력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수양력을 얻기 위해서는 염불과 좌선. 마음이 요란할 때 - 염불로 대처하고, 고요할 때는 선을 해라. 심고와 기도를 올려라. 그 힘을 얻어라. 이것을 잊지 않고 실생활에 해야 한다.

도인이라면 날아가는 새를 잡고, 물위를 걷고 등등 으로 착각하고 있다.

대종사님은 도인이란 요란한 마음, 어리석은 마음, 탐진치 등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나는 무엇에 흔들리는지 스스로 자문자답해보기 바란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가 들어날 것이다.

우리는 요지부동하고 편안하고 안정된 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 마음은 항상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태풍이 지나고 나면 여러 가지 감상이 든다. 가볍고, 중심이 없는 물건들이 여기저기 둘러다니면서 소리를 낸다. 태풍이 아무리 세차게 치더라도 의연히 버티는 나무가 있다.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져도 그 자리에 중심을 갖고 의연히 버티고 있다. 그 이유는 그 뿌리 때문에 그렇다. 보이지 않는 그 깊은 땅속깊이 있는 뿌리라야만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이 흔들리는 것 같지만, 내 마음속에 있는 깊은 뿌리에서만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 힘은 멈추는 데서 솟아난다. 한번 멈추고가 아니고, 멈추고 또 멈추고 자동으로 멈추어 질 때까지 멈추어서 자동으로 멈추어 될 때까지 멈추기를 훈련하라.

대산님 - 평생동안 10만번만 멈추면 부처 안될 사람 없다.

차도 멈추는 힘이 약하면 사고 난다. 멈추면 힘이 생긴다.

노래중에 “여자의 일생”이란 노래가 있다. 그 가사가 안타깝다. 이세상에 제일 훌륭한 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이다. 자식이 아무리 억측 소리를 해도 한일자로 입을 다무시고 있다. 일부러 져 주시는 것이다. 이기기만 하는 사람은 훌륭하지 않을 수 있다. 이길 자리에서도 져주는 것이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끌려다니는 사람은 멈추는 훈련이 안된 사람이다. 힘이라는 것은 내 자신을 이기는 것이 힘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지는 것이 힘이다.

안의비설신의의 멈추는 힘을 가진 분이 바로 도인이다.

두 번째는 대지(大智)- 큰지혜-로 통하는 훈련이다. 일월이 밝다하나 보이는 것만 비출 뿐이다. 지혜는

사리연구 - 일과 이치가 나온다.

인간의 시비이해에 걸리고 막히는 바가 없다.

지혜는 천번만번억만번을 연마하고 연마할 때 대지혜가 솟는 것이다.

남에게 듣거나, 학문으로만은 얻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대지혜이다.

내 살이 찟어지고, 뼈가 부서지는 과정들을 거쳐서, 비로소 대정, 대지혜가 솟아나는 것이다.

대종사님은 7세부터 구름을 보고, 26세까지 “이를 어찌할꼬”라는 것으로 연마를 하셨다. 아마 우리는 너무나 쉽게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에 아마 대각은 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대종사님은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부처로 보여서, 사사불공을 주장하셨다.

앞에 있는 교도가 산을 내려오면서 솔잎을 뽑고 지나는 것을 보시고, “너는 머리 뽑으면 안 아프냐?”라고 물었다. 개울 위에서 손을 씻으러 하니 “너가 손을 씻으면 저 아래 사람이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된다.”

정산종사님 - 총부에 홍시를 까치가 먹으니 시자를 통해 쫓아라고 했다. 까치도 공중의 것을 먹으면 그것은 빚이 된다. 그래서 쫓아라 하셨다. 단지 그것이 아까와서가 아니다.

홍성문교도 - 산에서 까마귀 소리를 들었는데, 처음에는 까마귀가 불길하게 들렸는데, 이후에는 까마귀가 우는 것이 즐겁고, 아무렇지도 않게 들렸다. 전심과 후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마음을 잘 살려보라.

꽃과 나무의 싱싱함을 보면서 우주의 묘한 힘 그것을 보면서 그 묘유를 만들어낸 것은 바로 진공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정신개벽의 길은 바로 삼학이며, 나날이 새로워질때 참다운 정신개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