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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당할 때 무엇으로 취사의 대중을 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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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원선 조회 1,041회 작성일 2013-03-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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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규(文正奎) 여쭙기를 [경계를 당할 때에 무엇으로 취사하는 대중을 삼으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 가지 생각으로 취사하는 대중을 삼나니, 첫째는 자기의 본래 서원(誓願)을 생각하는 것이요,
둘째는 스승이 가르치는 본의를 생각하는 것이요,
세째는 당시의 형편을 살펴서 한 편에 치우침이 없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라,
이 세 가지로 대중을 삼은즉 공부가 항상 매(昧)하지 아니하고 모든 처사가 자연 골라지나니라.]

- 대종경 수행품 제 33장 에 나오는 말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