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원남교당소식
공지사항
공부참여마당
포토갤러리
교도동정/경조사
교당행사동영상
감각감상/깨달음
자유게시판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교도마당 > 감각감상/깨달음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4-04-29 10:28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정신의 자주력을 회복하자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1,387  
나의 행복한 기도



이제 당신의 인정과 사랑을

받지 않겠습니다.

오직 나 스스로 자신을 만족하며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 조건 없이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뭇합니다.



살면서 화나고 속상하고 짜증나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만나는 인연과 환경

이라는 경계 때문인가요? 아닙니다. 그 원인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나의

집착이 원인입니다. 내가 상대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이 강할수

록 그가 나를 무시하거나 외면 할 때 속이 상합니다. 욱하고 분노가 차오르거

나 불안하거나 긴장이 됩니다. 이때 나를 살펴야 합니다.



3천 년 전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최초로 하신 법문이 모든 인간의

고통은 집착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90년 전 소태산께서도 분별주착이 우리의

마음을 요란하게 한다는 말씀을 정신수양 장에서 하셨지요. 그런데 오늘날

이 사실이 잊혀지고 상대(경계)가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하면서 “당신이 왜 나를 힘들게 하지.” “스트레스 주지 마.” 내가

상처받았어.” “너 때문에 기분 나빠.” 등등의 말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부디 잊지 마십시오. 눈을 뜨십시오. 깨어나십시오. 나를 괴롭 히는 것은 상대

가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집착하는 마음이 원인입니다. 누구도 나를 괴롭

힌 적이 없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는 마음에 있습니

다. 이 마음이 강할수록, 집착이 깊을수록 나는 주위의 노예가 됩니다. 그의 눈치

나 말에 조종당합니다. 상대의 인정과 사랑에 마냥 좋아하고, 어느 날 그가 나

를 무시하고 비난 할 때 싫어합니다.



여기서 깨어나십시오. 무슨 특별한 수행과 적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알아

차리면 됩니다. 이는 너무 쉽습니다. 이제 인정받지 않겠다고 선언 하십시오.

그러면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나 자신이 구걸하며 살아

왔는가를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내가 거부장자임을 모르고 거지로 살아

온 것입니다.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나는 내가 아닙니다. 이를 잊지 마

십시오.



이제는 나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나에게 그럴 능력과 자격

이 충분한 부자입니다. 이를 시작하십시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십시오.

사람들이 이를 무가치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이 인정하고

사랑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착각입니다. 내가 자신에게

하는 사랑이 진짜입니다. 내 마음의 배를 내가 채웁니다. 나이가 6-70이 되어도

상대의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철든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랜 수행과 적공을 쌓았어도 그가 다른 사람의 인정과 좋은 평가를

애타게 구하고 있다면 정신의 자력을 얻지 못한 사람이지요. 이런 사람은 항상

혼자서 상처받고 힘들게 살며 주위 사람들과 갈등합니다. 자신이 정신의 배를

채운 자력 있는 사람은 자연히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집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사랑함으로써 더 큰 기쁨을 느낍니다.



소태산은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진리를 설하셨습니다. 나를 이롭게 하는 일이

그것이 상대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행복하여 빛이 되면 상대를 살리고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배를

채웁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주는 일을 합시다. 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Total 26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3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현실을 절… 고원선 2014-05-21 1489
262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정신의 자… 고원선 2014-04-29 1388
261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현실은 그… 고원선 2014-04-24 1380
26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아하 생각… 고원선 2014-04-21 1387
25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화를 내고 … 고원선 2014-04-17 755
258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음양상승(… 고원선 2014-04-14 744
257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스스로 묻… 고원선 2014-04-07 731
25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 자신에… 고원선 2014-03-25 720
25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처음 뵙… 고원선 2014-03-20 790
254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처음 뵙겠… 고원선 2014-03-19 753
253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는 지금 … 고원선 2014-03-17 797
252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관점을 내… 고원선 2014-03-14 755
251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마음 공부… 고원선 2014-03-12 763
25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마음공부는… 고원선 2014-03-07 769
24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숨은 사랑… 고원선 2014-02-25 808
248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행복은 지… 고원선 2014-02-24 819
247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가슴으로 … 고원선 2014-02-20 781
24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아버지 나… 고원선 2014-02-18 771
24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관점을 내… 고원선 2014-02-12 764
244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번뇌(煩惱)… 고원선 2014-02-11 783
243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참 나를 찾… 고원선 2014-02-10 756
242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참 나를 찾… 고원선 2014-02-06 807
241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참 나를 찾… 고원선 2014-02-05 802
24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깨어나는 … 고원선 2014-02-04 766
23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는 진정 … 고원선 2014-02-03 804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