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원남교당소식
공지사항
공부참여마당
포토갤러리
교도동정/경조사
교당행사동영상
감각감상/깨달음
자유게시판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교도마당 > 감각감상/깨달음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4-04-24 09:1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현실은 그렇게 있어야 합니다.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1,308  

선은 자랑하고 악은 버렸네.
이것이 분별인줄 미처 몰랐네.
선과 악이 함께 소중한 것을...

내 앞의 현실은 소소 영영한 인과의 나타남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나를 비난하고 큰 소리로 욕해도 좋습니다. 상대가 나를 거부하고 미워하여도 괜찮습니다. 그가 남의 말을 옮기고 비판하며 시기하여도 좋습니다. 욕심을 내고 나에게 억지소리를 하고 강하게 저항하여도 나는 감사할 뿐입니다.


현실은 나를 위해서 그렇게 있어야 합니다. 상대가 나를 비난하고 욕한다면 그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나를 거부하고 미워하여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그가 남의 말을 옮기고 비판하며 시기하여야 합니다. 욕심을 내고 나에게 억지소리를 하며 강하게 저항하여야 합니다. 이들은 모두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자신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인생의 신비입니다.


그동안 나는 상대가 그러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때문에 이들을 미워하고 원망하며 두려워하였습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현실을 늘 저항하고 부정하였습니다. 이것이 의식 있는 사람의 삶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현실이 그렇게 나타난다면 나를 위해 그러해야합니다.


내가 깨어나는 것은 나의 마음속에 상대에 대한 아무런 거부감과 저항도 갖지 않은 때입니다. 못마땅해 하고 미운 마음을 갖는 것은 단지 나의 문제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놀랍게도 나의 문제를 외면하고 인과의 이치와 일원의 진리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를 괴롭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그동안 지금 여기가 고통이라고 착각하였습니다. 현실이 나에게는 언제나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언제나 앞만 보며 좀더 나은 미래를 찾았고 오직 내일의 성공을 생각하며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였습니다. 한번도 나는 현실을 떠나지 않았는데도 이를 거부하며 괴롭게 살았습니다.


내 앞에 일어난 현실의 선악이 그대로가 진리요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지금 여기 현실은 나의 행복한 안식처이며 영혼의 고향입니다. 모두가 지금 그대로 있어야 하며 오직 나를 보아야 합니다. 현실은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어떤 실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완전(지선)하며 충만합니다. 지금 여기가 인과의 분명한 실현이며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불생불멸)합니다. 나는 이미 지금 여기에 현존하며 지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Total 26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7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현실을 절… 고원선 2014-05-21 1416
26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정신의 자… 고원선 2014-04-29 1322
26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현실은 그… 고원선 2014-04-24 1309
264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아하 생각… 고원선 2014-04-21 1321
263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화를 내고 … 고원선 2014-04-17 694
262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음양상승(… 고원선 2014-04-14 688
261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스스로 묻… 고원선 2014-04-07 678
26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 자신에… 고원선 2014-03-25 668
25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처음 뵙… 고원선 2014-03-20 739
258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처음 뵙겠… 고원선 2014-03-19 705
257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는 지금 … 고원선 2014-03-17 743
25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관점을 내… 고원선 2014-03-14 707
25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마음 공부… 고원선 2014-03-12 714
254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마음공부는… 고원선 2014-03-07 720
253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숨은 사랑… 고원선 2014-02-25 760
252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행복은 지… 고원선 2014-02-24 771
251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가슴으로 … 고원선 2014-02-20 728
25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아버지 나… 고원선 2014-02-18 722
24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관점을 내… 고원선 2014-02-12 712
248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번뇌(煩惱)… 고원선 2014-02-11 730
247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참 나를 찾… 고원선 2014-02-10 704
24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참 나를 찾… 고원선 2014-02-06 751
24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참 나를 찾… 고원선 2014-02-05 757
244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깨어나는 … 고원선 2014-02-04 719
243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는 진정 … 고원선 2014-02-03 754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