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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17 09:11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는 지금 법신불 일원상을 믿고 있는가?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797  
일원(一圓)은 법신불(法身佛)이니 우주만유(宇宙萬有)의 본원(本源)이요. 제불제성(諸佛諸聖)의 심인(心印)이며 일체중생(一切衆生)의 본성(本性)입니다.(교리도) 이것이 큰 우주의 본가(本家)이니 이 가운데에는 무궁(無窮)한 묘리(妙理)와 무궁한 보물(寶物)과 무궁한 조화(造化)가 하나도 빠짐없이 갖추어 있다.(대종경 불지품 20장)고 하셨습니다.




나의 내면에 있는 자성(自性) 불성(佛性)은 무한한 힘과 위력과 조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곧 법신으로 우주에 있는 유일한 실재(實在)이며 실상(實相)이고 원인입니다. 이 사실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나는 환경이나 형편 사건 혹은 만나는 인연들을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면에 있는 자성과 불성과 법신을 믿고 신뢰하며 수용하는 일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자성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느끼고 이를 신앙하는 일이 지금 나에게 제일 귀한 일입니다. 법신불은 내 인생 최고의 가치입니다. 이를 받아들이면 일체의 존재가 나를 위해 감응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현상의 세계는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삶의 원인과 힘은 내면의 불성 자성 법신입니다. 이를 믿는다면 나의 외적인 환경과 여건에 대해서 불평하고 탓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정받고 싶어 하거나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의 경험이나 사건이나 형편을 가져다 준 원인이 외부에 있다고 믿는다면 나는 곧 법신불과 자성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인과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고 불신한다는 것이며 그 순간부터 나는 환경과 여건의 노예가 되고 물질의 노예가 됩니다. 늘 주위의 희생자요 피해자로 남게 될 것입니다. 힘은 언제나 나에게 있습니다. 그 누구도 무엇으로도 나를 괴롭힐 수가 없습니다. 바깥 경계는 나를 헤칠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諸法無我). 어떤 경계도 내가 허락하지 않은 한 나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의 마음(나의 생각과 감정)이 인과의 밝은 진리를 믿고 법신의 무한한 힘을 신앙하며 하나가 된다면 지금 내가 믿는 바에 따라 나의 삶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켜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삶의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습니다. 내가 원인이고 중심입니다. 인생에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며 내가 바라고 원한 것입니다. 모든 책임이 나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위대한 조물주요 창조주인 것입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여의보주를 지닌 이 세상 최고의 부자입니다. 지금까지 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는 한갓 관념이며 허상일 뿐입니다. 이제는 아무런 저항 없이 참나에 대해 당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대단한 자긍심을 가져봅니다.

그러면 나의 내면에서 자주력이 나타납니다. 책임을 지면 나는 세상의 주인이 됩니다. 자신이 이미 위대한 능력의 소유자임을 자각합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사회 직장 학교 교당이 가정과 인연들이 모두가 나의 선택으로 만납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문제는 모두가 내가 원하고 바란 것임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은 나에게 힘이 있고 원인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법신불을 신앙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현실은 내 앞에서 지금 그렇게 있어야 합니다. 나는 오직 주어진 현실 경계를 통해서 나를 발견하고 깨어날 뿐입니다. 세상은 이미 은혜가 넘치는 광대무량한 낙원이요. 처처불상(處處佛像)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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