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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5 09:1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숨은 사랑이고 생명이다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790  
숨은 사랑이고 생명이다. 사람은 하늘의 기운을 호흡을 통해 96%를, 나머지 4%는 음식을 통해서 그 기운을 먹고 산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일까? 곰곰이 살펴보면 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아도 오랫동안 살아간다. 그러나 숨을 쉬지 않으면 3분을 넘기가 어렵다. 그만큼 공기로 호흡하는 것은 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숨을 쉬는 줄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거의가 이렇게 귀한 호흡을 무의식으로 그냥 쉬고 있다. 이제부터 기분 좋게 조용히 숨을 의식하고 느끼면서 쉬어보자. 그러면 마음이 깨어나고 몸이 살아남을 느낄 것이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조용히 호흡을 하면서 코끝으로 찬 기운을 느껴보자. 그리고 이 한 모금 들이마시는 공기가 내 몸에 들어와서 온 몸의 세포를 살리고 있음을 느껴보자. 천지의 신령한 기운이 들어와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온 몸을 살리며 일깨워주고 있다. 이를 가슴 깊이 느끼며 고마워하고 감사해 보자. 일백골절이 다 힘이 쓰이도록... 그리고 천천히 사랑과 애정을 담아서 내쉬어보자. 일천정성이 다 사무치도록...

내가 내쉬는 숨은 내 옆의 귀한 인연들이 다시 들이 쉰다. 그들이 나의 사랑을 들이쉬게 된다. 내가 내쉬는 숨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동식물들이 다시 마시게 된다. 이들이 나의 애정을 들이 마시게 하자. 이렇게 내 숨을 의식하면서 천천히 쉬게 되면 나의 마음도 깨어나고 가슴에 뿌듯한 기쁨을 느낀다. 숨쉬고 산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주위에 호흡법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하는 것이 많다. 숨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스스로 쉬어지는 것을 나는 가만히 깨어서 의식하면 된다. 그러면 그 숨이 깊어지고 나중에는 단전까지 내려가는 깊은 호흡이 된다. 그러나 만들어가는 호흡은 힘이 들어가서 계속 자연스런 수행이 되지 않는다. 이를 반복하면 집중은 되나 깨어나기가 어렵다.

건강을 위한 많은 호흡들이 맑은 공기는 들이마시고 내쉴 때 몸속의 탁한 기운을 토해내게 한다. 이는 욕심으로 하는 호흡이다. 이러한 호흡은 내가 곧 공해 제조기가 된다. 숨 쉴 때 마다 나쁜 기운이 밖으로 배출되어서 주위 인연들과 자연을 계속 오염시키게 될 것이다.

숨을 제대로 쉰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모른다. 이제는 행복하고 기분 좋은 호흡으로 내 몸과 마음을 살리고 이웃과 세상을 살리는 수행을 웃으면서 해 보자. 틈나는 대로 고마워 하고 감사하면서 우주의 신령한 기운을 들이 쉬고 이를 느끼며 천천히 사랑을 담아서 밖으로 내쉬어 보자. 그러면 지금 내가 이렇게 살아서 숨 쉬는 것만으로 행복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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