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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08 09:3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내 가슴에 사랑의 잔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86  
내 가슴에 생명과 사랑의 잔은 나 스스로 채워야 합니다.
그 누구도 이 잔을 채울 수 없습니다. 있다면 오직 한 사람 나 자신 뿐입니다. 이를 상대가 채워주길 바라는 순간 부터 나는 늘 빈 잔으로 남아있게 됩니다. 속상하고 원망하며 증오하게 됩니다. 스스로 상처를 받고 고통받습니다. 만남에 갈등하고 힘들어 합니다.

이미 내 가슴에 사랑과 은혜의 잔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잊고 그 잔이 비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허기진 갈증을 느끼면서 밖에서 이를 채워주기를 바라지요.

어느날 내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이 잔을 채워주기를 바라지 않게 됩니다. 그 누구도 나를 괴롭히지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나누고 이를 즐길 것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도 내가 상처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가 스스로 상처 받을 뿐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잘못하여 괴롭혔다고 자신을 탓하고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면 지금 부터 내려 놓아도 좋습니다.

이는 그 자신의 일이고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괴로워 할 때 우리는 의무감이 없는 사랑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순수한 사랑이며 그를 바로 서게 할 것입니다.

이제는 오직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누가 나를 괴롭혔다고 생각하고 그를 원망하며 미워하고 비난한 것을 내가 참회하는 일입니다. 나의 착각으로 나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상대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오리려 그는 나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인연입니다. 이를 깨달을 때 비로소 마음의 깊은 평안을 얻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 나 자신 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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