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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21 09:0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인과(因果)의 묘미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668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면 자신이 잘못을 범하고 실수하고 아픔 기억들이 나를 괴롭힌다. 얼마나 많은 날을 과거의 업장 탓으로 돌리며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체념하고 있는지 모른다. 지금 이 생에 잘못하고 있으면서 전생의 잘못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마음공부를 통해서 인과를 깊이 성찰하면 지난 과거에 대해서 지금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이것이 인과의 묘미이다.

인과는 우리에게 무한한 창조력을 일깨워 준다. 지난 과거의 어두운 문제(果)들을 두고 지금 생각(因)이 크고 밝아서 감사하고 기뻐한다면 나의 앞에 새로운 삶(果)이 펼쳐질 것이다. 과거를 바라보며 이를 후회하며 죄의식에 젖어 있으면 언제나 과거의 영향을 받으면서 어둡고 괴롭게 살것이다.

이처럼 생각을 내가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다면 과거나 미래까지도 얼마든지 새롭게 해석하고 창조할 수가 있다. 삶의 모든것은 스스로 책임지며, 그 누구도 무엇으로도 나를 해칠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일체의 조물주로써 삶의 주인이 되어서 당당하게 살아 갈수가 있다.

그런데 인과를 모르거나 잘못 믿으면 힘을 잃고 나약한 사람이 된다. 자신의 운명과 과거의 숙업을 믿고 평생을 피할수 없는 짐을 지고 고통스럽게 살아갈 것이다. 인과를 바로 믿으면 내 삶에 광명이 보인다. 자신감이 일어나고 힘이 생긴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 없이 설해진 인과 이야기의 옥석을 가릴수 있게 된다.

내 마음이 인(因)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라면 바른 인과이다. 그렇지 않고 과거의 업장이나 죽은 영가나 바깥의 어떤 힘이 있어서 이것이 원인이 되어 움직인다는 인과를 믿고 있으면 나는 희생자가 되고 인과의 노예가 되어서 계속 어려운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다.

대종사께서 " 천만가지 경전을 다 가르치고 천만가지 선을 장려하는 것보다 인과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 더 급한 일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느껴진다. 인과의 진리 하나 바로 체득하면 우리는 차츰 마음의 주인이 되고, 여의보주(如意寶珠)를 얻게 될것이다.


도관 13-11-21 12:41
 
달게 받고, 참회하고, 건설적으로 잘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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