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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8 09:24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다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584  



조용히 앉아서 깊이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 몸과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해 집니다. 한 호흡 속에 천지 기운이 들어와서 온 몸의 세포를 살리고 정화하며 일깨워짐을 느낍니다. 무한한 상생의 기운이 나를 살리고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여기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행복합니다. 그냥 존재하기만 하면 누구나 이처럼 평온을 느낍니다. 이것이 참 행복입니다. 삶이 나에게 주는 소중한 보물이며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외면하고 지금까지 이를 가치 없게 여기고 무엇인가 행위를 통해서 얻은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행복하려면 무엇인가를 해야 했습니다. 주위로부터 칭찬을 듣고 인정을 받아야 했습니다. 업적을 쌓고 성공하면 기분 좋아하였습니다. 권력과 명예를 얻고 돈과 재산을 모으면 행복할 것이다 고 하면서 이를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조건 있는 행복은 사실은 숨겨진 욕망에 불과합니다. 이는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주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주위 여건이나 환경의 노예가 되고 결국은 고통을 안겨다 줄뿐이입니다. 이렇게 환상을 �고 있음을 깨달을 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내 속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 안에 이미 행복의 원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하찮게 여기고 허상을 찾아 허겁지겁 달려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행복은 이미 나와 함께 늘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눈을 나에게로 돌려보니 인생에 많은 선물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감사해야 할 것이 가득했습니다. 삶은 그대로 나에게 축복이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존재하면서 마냥 행복해 하면 행복한 일이 다가오고 행복한 인연들이 찾아왔습니다. 조건 없이 가슴에 기쁨을 채우면 스스로 밝은 빛이 되어 함께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그냥 웃으며 행복해 합시다. 아무런 이유 없이 기분 좋아하고 기뻐합시다. 이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 시작하면 됩니다.

이처럼 마음먹기에 따라 나의 삶이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갈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 누구도 원망하고 탓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고 삶의 놀라운 창조주입니다. 이를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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