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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4 09:5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모든 사람은 나에게 상생의 인연이다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565  
지난번에 [부모는 내가 선택하여 만난다]는 사실을 천도법문의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한바 있습니다.
이를 깊이 수용한다면 모든 만남에 대한 기존의 생각이 바뀝니다.

우리에게 우연한 만남이란 없습니다.
일체의 만남은 나의 발전과 성숙울 위해 내가 선택합니다.
이를 이해하면 삶의 태도가 바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연간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서로 상처받고 괴로와 하며 원망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나는 언제나 희생자가 됩니다. 힘을 잃습니다.

모든 만남은 내가 원해서 만나고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면 힘이 생깁니다. 삶에 주인이 됩니다.
인연으로 해서 생기는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그 누구도 탓하고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왜 지금의 인연들을 만날까요? 그것은 그들을 통해서 서로의 내면에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유유상종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상대의 모습은 다른것으로 포장되어서 내 속에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싫어하고 거부하면 숨겨진 나의 모습이 밖으로 들어나서 상대를 닮아갑니다.
그러나 상대의 문제를 내것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면 하나가 되면서 소멸할것입니다.
이 때 자성이 세워집니다.

살아오면서 나에게 아픔을 많이 준 사람일수록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소중한 인연입니다. 나의 가슴에 자비심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인연입니다.

이처럼 모든 인연은 나를 살리는 상생의 인연입니다.
이를 잊지 맙시다.


도관 13-11-15 13:28
 
가까운 인연 관리 중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경외심을 놓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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