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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30 08:12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신이 주신 행복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897  
오늘날 인도에 힌두교가 엄청나게 발전한 것은
신이 사람들에게 행복이라고 하는 보물을
각기 하나씩 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소중한 행복을
사람들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고민을 했다고 한다.
혹시라도 누가 도둑질해가면 안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민하다가
저 갠지스강 깊은 물속에 감추는 것이
좋겠다싶어 그곳에 감추려 했지만,
그것도 그만 두었다.

왜냐하면, 갠지스 강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가서 우연히 발견하면
도둑질해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이 사람들은 갠지스강을 포기하고
히말라야 정상에다가 감추어두면 괜찮겠다싶어
그곳에 감추려다가 아무리 높고 눈이 많이 쌓여도
사람들이 그곳까지 찾아가서 이 보물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 그곳도 포기하고 말았다.

다시 어디다 숨길것인가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이 행복이라는 보물을
마지막으로 숨길 곳을 찾았다고 한다.

그 곳이 다름 아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우리 모두가 갊아있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그 마음 속에 행복을 숨겨두면
아무도 그 숨겨놓은 행복을 도둑질을 하지 못해
결국 신이 준 선물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꼭꼭 숨겨놓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 힌두교 신자들은
물질적으로는 굉장히 어렵게 살지마는
그 마음 가운데 신이 준 행복을 도둑맞지 않고
하나씩 지니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생활은 비록 어렵지만
마음만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행복지수가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잘사는 미국이나,
일본, 독일, 영국과 같은 나라들보다 의외로
인도나 파키스탄 일대의 힌두교도들이 가장 높다는
통계가 이를 잘 반증해주고 있다.


이 이야기는 [신이 주신 행복]이라는 책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있는 것도 아니며
내가 소유하고 있는 재색명리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마음속에 행복이 숨어 있음을 알아서
그 숨겨놓은 행복을 되찾아 평생
감사하며 기쁘게 즐겁게 살 의무와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도둑맞을 필요도 염려도 우려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항상 마음속의 행복을 찾아서 기르고 활용하고
누리며 삽시다.
조그마한 역경이나 고통, 난경, 어려움에
도둑질 당하지 말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천경교무 합장


도관 12-08-30 17:18
 
종법사님 말씀대로, 자성이 주가 되는 생활이 되어야
행복을 지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진형 12-09-06 13:44
 
자성이 주가 될려면 깨어있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상에 걸린 내마음을 깨치고 본성을 깨닫는 날이 올거라 믿고 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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