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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9 10:12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나는 이미 부처이다.
 글쓴이 : 정의수
조회 : 743  
나는 이미 부처이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그 마음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가난한 사람이 된다. 내가 가진 것을 헤아려 본다면 나는 처음부터 부자이다. 이를 믿고 사랑하고 감사하면 되고 싶은 욕망이 내려놓아진다.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 마음으로는 열심히 노력해도 성공을 할 수 없다. 놀라운 것은 그 마음을 가지는 순간 실패자가 된다. 그동안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본다면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나는 이미 성공자이다. 이 사실을 믿고 행복해 하고 좋아하면 그 마음이 놓아진다.

 다른 사람의 인정과 사랑을 받으려고 한다. 사랑받고 싶다는 그 순간부터 사랑을 구걸하는 거지가 된다. 그 마음으로는 부단히 노력해도 사랑받을 수가 없다. 조용히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살펴보면 나는 지금까지 대단한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이를 만족하고 감사하자.

 나는 주위 인연들을 변화시키려 한다. 그 마음을 가지는 순간 그들을 불신하게 된다. 상대를 고치고 변화시킬 수 없다. 이를 허용하고 내려놓아라. 그들은 그들의 방식대로 변화하고 그들 나름대로 충분한 경험을 하면서 놀랍게 성장하고 있다. 그냥 흐뭇하게 바라보자.

 부처가 되고 싶은가? 그 마음으로는 부처가 될 수가 없다. 그 마음을 갖는 순간 나를 불신하고 중생으로 남아 있게 된다. 부처가 되기 위한 온갖 수행과 적공은 의미가 없다. 오늘이 있기 까지 존재하는 나는 그대로가 경이로운 부처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즐기자.

 이 순간 나는 모든 것이 완전하고 충분하다. 태어나면서 부자이고 성공자이며 본래 부처이고 행복자이다. 지금 여기가 순간순간 새롭게 나타나는 극락이며 천국이다. 지금 여기가 가장 소중한 시간이고 가장 멋진 인연들과 더불어 살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최고의 일이다.

 세상은 고정된 실체가 없다. 지금이 늘 처음이고 신선하다. 이 순간 최고의 경험을 하고 있다. 완벽한 사랑과 넘치는 은혜속에 존재한다. 지금 여기가 순수하고 영원하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유일한 지금 밖에 없다. 끊임없이 새롭게 현존하는 나를 한없이 좋아하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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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daum.net/maumstudys 
  010-8703-8505 권도갑 합장







도관 13-06-19 12:30
 
언제나 유일한 지금,
본래 부처이고, 행복자인 우리는
 과거에 지은것을 지금 달게 받고,
동시에 지금 잘 지어서 미래의 지금에서  달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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