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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4 10:11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느낀 감상
 글쓴이 : 정의수
조회 : 730  
  우리의 삶의 모습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원망하면서 살든가 아니면 감사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불평과 원망을 곱씹으면서 삽니다. 지난날의 상처나 아픔을 수십 수백 번을 다시 회상하며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점점 더 어두운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감사할 일과 인연들을 곱씹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감사의 일기를 기록하면서 한 가지 더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잊지 못할 도움을 준분들을 하나하나 떠올려서 감사의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이 편지를 기록해 보면 그토록 고마운 일들을 대부분 잊고 살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들을 찾아내어서 그 감동을 새록새록 다시 느끼는 재미가 진진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다시 읽어보고  감사를 되씹어 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고 살았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손을 내밀어서 도움을 주었고 사랑을 보내었던 것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살 때는 보이지 않았던 감사할 인연과 일들이 다시 들어나 보였습니다. 은혜가 파도처럼 내 주위에 넘쳐흐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감사를 가슴 벅차도록 경험하니까 좋은 인연과 일들이 계속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진리가 감응하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든든하고 풍요로운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과 인연들이 찾아오는 것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감사하는 일이 내가 살길이며 만사형통하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바쁘게 일에 매달려서 사는 것은 삶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먹으면 나에게 필요한 것이 찾아옵니다. 이는 유 무식 남녀노소 선악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가슴 설레며 저 깊은 속에서 불꽃처럼 타 올라야 합니다. 해야 할 것은 감사할 일 뿐입니다. 이것이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성리의 실천입니다.

* 권도갑 교무는 현재 원광디지털 대학교에서 마음공부방법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토 일요일에 행복가족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3월에서 7월까지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화요일 오후 7시에서 8시30분에 원광 디지털대학 지하 대강의실(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4번출구)에서 마음공부 시민 무료특강을 하고 있다. 최근 저서는 “ 우리시대의 마음공부” 가 있다. 마음공부 카페 ; cafe.daum.net/maumstudys>
 



도관 13-06-14 12:34
 
원망을 하면, 지혜도 어두어지고, 감사를 하면,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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