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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4 09:30
[감각감상] [강성원 교무님의 마음 산책] _ 결국 마음입니다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714  
영화나 소설이나 현실 삶을 보아도

사람은 대부분 행복한 인생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어려운 환경, 지겨운 인간관계,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미국 서부 LA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하루 하루 늘 반복되는 일상 중에 하나가 그 시간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내려 직장으로 출근하는 일입니다.

그 날 아침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버스 안에는 출근하는 다양한 얼굴의 모습들입니다.

버스 기사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길. 운전기사에게도 지겨운 일상이었습니다.

이 때 운전기사가 차량을 멈추고 승객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오늘 하루 지겨운 틀을 벗어나서 우리 이대로 멕시코로 갑시다.”

그러자 승객들도 기다렸다는 듯이 다 동의를 하고

일반 시내버스가 멕시코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일상을 탈출하는 기분은 출근하지 않아 생기는 모든 두려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버스 회사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다행이 여론은 버스기사의 돌출행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마 다들 그렇게 하고 싶었겠지만 못할 뿐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버스회사의 이미지가 좋아져 기사는 부사장까지 진급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지겨운 현실을 벗어나고자

그 버스기사처럼 행동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마음입니다.

내 마음에서 늘 샘솟는 희열과 기쁨을 만들어 내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됩니다.

문제는 [샘솟는 희열과 기쁨을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 입니다.

수 많은 성자들, 성공한 많은 분들이 한결 같이 말합니다.

[당신에게 어떤 일이 가슴을 뛰게 합니까?]

찾으십시요!



여기에는 숨은 전재가 있습니다.

훔치고 사기치는 일도 가슴을 뛰게 합니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롭고 양심에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성공과 실패는 끝이 아닙니다.

부사장이 된 버스기사를 우리는 성공했다라고 말합니다.

인생이란 긴 여정 속에 잠깐일 뿐입니다. 부도나는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 성공인가요?

시험에 떨어지고 투자에 손실을 본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잘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 실패인가요?



삶이란 성공과 실패의 연속성입니다.

마음을 알아야 그 어느 상황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나갈 수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 어느 조건에서도 늘 편안하고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삼세제불 조사가 발등에 불끄 듯 수행 정진을 한다 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보라서 세속락을 벗어 던진 것이 아닙니다.

그 속에 행복의 지속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정보력이 뛰어 납니다.

아는 사람들은 세속락에 절대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투자하고 쫓아가는 우리가 바보입니다.



대종사님은 생활 속에서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다만 당신의 마음에 대한 조그만 관심이 필요합니다.

존재에 대한 물음이 필요합니다.



정의수 13-06-04 22:57
 
마음을 알아서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편안하고 여유로울 수 있는 삶을 위해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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