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원남교당소식
공지사항
공부참여마당
포토갤러리
교도동정/경조사
교당행사동영상
감각감상/깨달음
자유게시판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교도마당 > 감각감상/깨달음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3-02-28 09:40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지금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767  



제가 살고 있는 보은의집에서
지금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 입원하신 어머니 한 분께서
눈을 감아버린체 전혀 말문을 닫아버리고
음식도 거부하신 상태로 오셨는데,
그 동안 울 요양보호사님들께서
지극정성으로 죽도 드시도록 하고
욕창이 난 몸도 보살펴드리고
저는 시간날 때마다 한번씩 찾아가
기운을 북돋고 삶의 용기를 불어넣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은 "잘 주무셨냐?"는
제 인사말에 눈을 번쩍 뜨시더니
저를 쳐다보시며 합장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어머니는 입원할 때
합장할 기력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기쁜 나머지.
"와~ 우리 어머니 합장도 다 하고." 했더니,
또렷하게 "합장하고"하시며
말씀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쁜 나머지 바로 보호자께 알려드렸더니
너무도 좋아하십니다.

이런 작은 기적들이 지금 우리 보은의집에서는
몇 분의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행복하고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소중한 님들!
기적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일어납니다.
기적이 있는 곳에 기쁨과 보람과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기적을 일으키케 하는 주인공들이 되고
기적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관 13-02-28 13:09
 
꾸준한 관심과 사랑속에서 일어나는 기적.....,묘약입니다!
 
 

 
Total 26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 (2) 고원선 2012-12-13 784
141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수건을 한번 잘못 사용하여 (3) 고원선 2013-01-21 782
140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세상에 공짜는 없다 (2) 고원선 2012-11-06 781
139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들국화와 돌부처 (2) 고원선 2012-12-04 780
138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이번 주에 들은 소식 중 가장 … (2) 고원선 2013-01-29 776
137 [감각감상] 남을 돕고 싶다면 그냥 입 다물고 그냥 들어 주시길! 고원선 2013-01-08 775
13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나 자신에… 고원선 2014-03-25 772
135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지금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고원선 2013-02-28 768
134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때로는 시간과 원하는 바에 초… (2) 고원선 2013-02-12 766
133 [감각감상] [나상호 교무님의 글] 비우고 떠나기 (1) 고원선 2013-07-19 763
132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날 목사님이라고 부르시는 어머… 고원선 2013-05-06 757
131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2) 고원선 2012-11-09 755
130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느낌표가 있는 새해 (3) 고원선 2013-01-07 749
129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자녀와의 갈등을 마음공부로 해… (1) 정의수 2013-06-17 749
128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더 값비싼 보석 (1) 고원선 2012-12-06 747
127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우리를 위해 죽지 않았더라면 (3) 고원선 2012-12-12 743
12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마음공부는 우리의 희망이다. (1) 정의수 2013-06-19 738
12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원불교는 … 고원선 2014-01-29 735
124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현실의 밭과 마음 밭 (1) 정의수 2013-06-23 732
123 [감각감상] [나상호 교무님의 글] 100m 미인, 1m 도인 (1) 고원선 2013-07-10 725
122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나는 이미 부처이다. (1) 정의수 2013-06-19 719
121 [감각감상] [나상호 교무님의 글] 망념의 대부분은 (1) 정의수 2013-06-26 716
120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행복을 여는 마음 공부] 깨어나는 … (1) 고원선 2013-12-05 716
119 [감각감상] [나상호 교무님의 글] 칭찬과 존경 (1) 고원선 2013-07-23 713
118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느낀 감… (1) 정의수 2013-06-14 711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