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원남교당소식
공지사항
공부참여마당
포토갤러리
교도동정/경조사
교당행사동영상
감각감상/깨달음
자유게시판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교도마당 > 감각감상/깨달음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3-02-28 09:40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지금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764  



제가 살고 있는 보은의집에서
지금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 입원하신 어머니 한 분께서
눈을 감아버린체 전혀 말문을 닫아버리고
음식도 거부하신 상태로 오셨는데,
그 동안 울 요양보호사님들께서
지극정성으로 죽도 드시도록 하고
욕창이 난 몸도 보살펴드리고
저는 시간날 때마다 한번씩 찾아가
기운을 북돋고 삶의 용기를 불어넣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은 "잘 주무셨냐?"는
제 인사말에 눈을 번쩍 뜨시더니
저를 쳐다보시며 합장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어머니는 입원할 때
합장할 기력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기쁜 나머지.
"와~ 우리 어머니 합장도 다 하고." 했더니,
또렷하게 "합장하고"하시며
말씀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쁜 나머지 바로 보호자께 알려드렸더니
너무도 좋아하십니다.

이런 작은 기적들이 지금 우리 보은의집에서는
몇 분의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행복하고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소중한 님들!
기적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일어납니다.
기적이 있는 곳에 기쁨과 보람과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기적을 일으키케 하는 주인공들이 되고
기적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관 13-02-28 13:09
 
꾸준한 관심과 사랑속에서 일어나는 기적.....,묘약입니다!
 
 

 
Total 26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자녀와의 갈등을 마음공부로 해… (1) 정의수 2013-06-17 742
116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느낀 감… (1) 정의수 2013-06-14 706
115 [감각감상] [권도갑 교무님의 글] 지금 이 순간을 최고로 즐기라. (1) 정의수 2013-06-13 684
114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세상에 이런 일은 처음이다 (2) 고원선 2013-06-12 687
113 [감각감상] [강성원 교무님의 마음 산책] _ 결국 마음입니다 (1) 고원선 2013-06-04 680
112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날 목사님이라고 부르시는 어머… 고원선 2013-05-06 751
111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지금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고원선 2013-02-28 765
110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당신은 어쩌면 그렇게 모집니까… (2) 고원선 2013-02-20 813
109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때로는 시간과 원하는 바에 초… (2) 고원선 2013-02-12 762
108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이번 주에 들은 소식 중 가장 … (2) 고원선 2013-01-29 773
107 [감각감상] 오광선 교무가 공유하고 싶어서 올린 글 (3) 고원선 2013-01-24 837
106 [감각감상]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_이방실 (3) 고원선 2013-01-23 925
105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수건을 한번 잘못 사용하여 (3) 고원선 2013-01-21 777
104 [감각감상] [정 교무님이 추천 하신 좋은 글] 실패보다 못한 성공 (4) 고원선 2013-01-16 859
103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마음만 먹으면 (3) 고원선 2013-01-14 814
102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먹이를 많이 주는 놈이 이기지 (4) 고원선 2013-01-10 823
101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어디간들 사랑받지 않겠느냐 (3) 고원선 2013-01-09 799
100 [감각감상] 남을 돕고 싶다면 그냥 입 다물고 그냥 들어 주시길! 고원선 2013-01-08 773
99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느낌표가 있는 새해 (3) 고원선 2013-01-07 745
98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지금 행복한 남자 (2) 고원선 2012-12-28 824
97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어느 판사의 아름다운 이야기 (2) 고원선 2012-12-26 900
96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구세군의 종소리와 스님의 목탁… (3) 고원선 2012-12-24 890
95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루이 암스트롱 (3) 고원선 2012-12-20 842
94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어머니께서 주신 비단 주머니 (2) 고원선 2012-12-18 824
93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세가지의 체 (3) 고원선 2012-12-17 840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