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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4 08:57
[감각감상] [정천경 교무님의 글] 마음만 먹으면
 글쓴이 : 고원선
조회 : 839  



미국 죤스 홉킨스 대학 부속 병원에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 신경외과 과장인
벤 카슨 박사가 있다.

그가 신의 손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저명한 의사가 된 것은
수술을 포기 했던 4살 짜리 악성 뇌암 환자와
만성 뇌염으로 하루 120번씩 발작을 일으키는 아기에게
뇌수술을 감행하여 완치시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해서
머리가 서로 붙어 태어난 이른 바,
샴쌍둥이 파트리크 빈더와 벤쟈민 빈더에 대한
분리 수술을 1987년에 시행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 아이를 다 살려냄으로 신의 손이란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런 벤 카슨의 성장기는 어둠으로 가득했다.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여덟살 때 부모가 이혼하여 편모 슬하에서 자라며,
불량 소년들과 어울려 늘 싸움질을 일삼는 흑인 소년이었다.

그는 흑인으로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 때 항상 꼴찌를 도맡아 했으며,
초등학교 5학년때 까지도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고
산수시험 30문제 중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해,
늘 급우들로부터 놀림을 당하는 아이었다.

그런데 이런 불량 소년이 어떻게 오늘날 세계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 불리우게 되는 사람이 되었을까?
참 궁금한 일이었다.

하루는 기자가 찾아가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말하기를
자신의 어머니 쇼냐 카슨이다고 말했다.

벤 카슨의 어머니는 벤이 늘 꼴찌를 하고
흑인으로 따돌림과 놀림을 당할 때마다,
"벤! 너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네가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단다."며
이 말을 늘 되풀이 하여 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었다.

이에, 벤 카슨은 어머니가 끊임없이 불어 넣어준
그 용기와 격려의 말에 힘을 얻어
중학교에 들어 가면서부터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조금씩 성적이 오르기 시작하여
마침내 우등생이 되었고,
사우스 웨스턴 고교를 3등으로 졸업하고
명문 미시간 대학 의대에 입학하여
오늘날 신의 손 벤 카슨이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이
결국은 자식을 변화시키고 성공시킬 수 있다는 사실과,
용기와 격려의 말이 얼마나 사람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며,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다시 시작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는가를
다시 한번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벤 카슨의 어머니가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는 벤에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노력만 다 하면 무슨 일이든지 다 이룰 수 있다."고 한 말은
절망과 낙망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는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더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의 성공은
결국 사람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와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도 여실히 느끼고 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원불교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께서는 대종경 요훈품 12장에서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육신은 살아 있으나 마음은 죽은 사람이니,
살·도·음(殺盜淫)을 행한 악인이라도 마음만 한 번 돌리면
불보살이 될 수도 있지마는,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그 마음이 살아나기 전에는
어찌할 능력이 없나니라."고 하시어 마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
마음을 돌려서 잘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정산 송규종사도 그의 법어 법훈편 22장에서
"마음에 발원이 없고 향상코자 노력함이 없는 이는
곧 살았으되 죽은 이니라."고 하시어 마음이 살아있어야
진짜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소중한 님들!
어떤 어려움과 절망이 있더라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한번 마음을 고쳐먹고 마음이 살아나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리고 주변에 삶에 지치고 힘든 인연이 있거들랑,
무엇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가 있고
무슨 일이든지 노력만 다 하면 이룰 수 있다는 덕담을 통해서
수시로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줍시다.
계사년 새 해, 이번주도 또 한번 마음을 고쳐먹고 시작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정천경교무 합장


용권 13-01-14 11:35
 
일체유심조......
도관 13-01-14 13:13
 
용기와  힘을  불어 넣기....
박원경 13-01-18 09:28
 
희망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셨군요.
삶의 목표설정과 성취에 힘들어하는 요즈음의 젊은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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