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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0 21:03
법인절 관련법문입니다
 글쓴이 : 임상덕
조회 : 992  
관련법문

서품6장

대종사 앞으로 시방 세계(十方世界) 모든 사람을 두루 교화할 십인 일단(十人一團)의 단 조직 방법을 제정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법은 오직 한 스승의 가르침으로 모든 사람을 고루 훈련할 빠른 방법이니, 몇 억만의 많은 수라도 가히 지도할 수 있으나 그 공력은 항상 아홉 사람에게만 드리면 되는 간이한 조직이니라.」 하시고, 앞서 고르신 구인 제자로 이 회상 최초의 단을 조직하신 후 「이 단은 곧 시방 세계를 응하여 조직된 것이니 단장은 하늘을 응하고 중앙(中央)은 땅을 응하였으며 팔인 단원은 팔방을 응한 것이라, 펴서 말하면 이 단이 곧 시방을 대표하고 거두어 말하면 시방을 곧 한 몸에 합한 이치니라.」 하시니, 단장에 대종사, 중앙에 송 규(宋奎), 단원에 이 재철(李載喆) 이 순순(李旬旬) 김 기천(金幾千) 오 창건(吳昌建) 박 세철(朴世喆) 박 동국(朴東局) 유 건(劉巾) 김 광선(金光旋)이러라.

서품13장

대종사 구인 단원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 물질 문명은 그 세력이 날로 융성하고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의 정신은 날로 쇠약하여, 개인·가정·사회·국가가 모두 안정을 얻지 못하고 창생의 도탄이 장차 한이 없게 될지니, 세상을 구할 뜻을 가진 우리로서 어찌 이를 범연히 생각하고 있으리요. 옛 성현들도 창생을 위하여 지성으로 천지에 기도하여 천의(天意)를 감동시킨 일이 없지 않나니, 그대들도 이때를 당하여 전일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모든 사람의 정신이 물질에 끌리지 아니하고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천지에 기도하여 천의에 감동이 있게 하여 볼지어다. 그대들의 마음은 곧 하늘의 마음이라 마음이 한 번 전일하여 조금도 사가 없게 되면 곧 천지로 더불어 그 덕을 합하여 모든 일이 다 그 마음을 따라 성공이 될 것이니, 그대들은 각자의 마음에 능히 천의를 감동시킬 요소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며, 각자의 몸에 또한 창생을 제도할 책임이 있음을 항상 명심하라.」 하시고, 일자와 방위를 지정 하시어 일제히 기도를 계속하게 하시니라.

기연편 3장

원기 4년 7월 26일, 최후의 법인 기도 때에 대종사께서 구인에게 마지막 남길 말을 물으시니, 정산 종사 사뢰기를 「저희들은 이대로 기쁘게 가오나 남으신 대종사께서 혹 저희들의 이 일로하여 추호라도 괴로우실 일이 없으시기를 비나이다」 하시니라.

국운편 3장

어느날 한 교도가 묻기를 「기미년 만세운동 때 대종사께서 시국에 대하여 특별히 하신 말씀은 없었나이까.」 말씀 하시기를 「"개벽을 재촉하는 상두 소리니 바쁘다 어서 방언 마치고 기도 드리자" 하셨나니라.」

초도이적장 3절

대종사 처음 단(團)을 조직하실 때에 오모(吳某)라는 사람이 예선(豫選)에 참여하였었다.
그런데, 그가 그 후 변심하여 주색에 방탕하고 정당치 못한 사람들과 상종하면서 대종사와 일반 동지를 심히 비방까지 하였다. 김성구(金聖久)가 이를 보고 내심에 생각하기를 "전날에 오모가 그와 같이 중한 맹세를 하고, 지금 저와 같이 변심 행위를 감행하니 만일 그때의 서약이 영험이 있다면 그 신변에 어찌 죄해가 없겠는가" 하고 어느 날 대종사께 그 뜻으로 여쭈었다.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내가 오늘 그 사람의 전도를 미리 판단은 아니하나 그 사람이 그 맹세를 보통 농담으로 한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하였었다면 그 한 말이 극히 중하고 어려운 바가 있는 것이다. 어찌 무단한 헛말로만 생각하리요." 그 후 얼마 아니하여 그 사람이 술에 대취하여 급병으로 하룻밤 사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일로 인하여 김성구와 일반 동지가 법계의 영험에 두려움을 느끼고 처음 신근들이 더욱 굳어졌다.

심은대로거둠 55절

"세상에 천심(天心) 천진(天眞)이란 말이 있는데 사람과 하늘이 무슨 관계가 있어서 하늘 천(天)자를 붙였겠는가? 천이란 허공 법계로서 냄새도 없고 맛도 없고 만질 수도 없으나 본래 나와 둘이 아닌 하나로 거기에 묘한 기운이 있어서 정성이 지극할 때에는 감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무왕이 은나라를 쳐서 주나라 천하를 만든지 2년 뒤에 무왕이 병으로 생명이 위태로왔다. 이에, 무왕의 아우인 주공이 스스로 왕을 대신하여 생명을 바치려 결심하고 하늘에 기도한 바 무왕이 건강을 회복하여 정사를 잘 하다가 세월이 많이 흘러 무왕이 죽고 그의 아들 성왕이 즉위 하였으나 나이가 어리므로 주공이 섭정으로 이를 보좌하였다. 주공은 왕의 숙부이고 특히 덕이 높고 정치가로서의 수완도 훌륭하였으므로 천하 인민이 모두 그를 사모하고 따라서 주공의 위세는 예사가 아니었다. 이것을 질투한 그의 아우들이 '주공이 왕의 지위를 빼앗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결국 성왕까지도 주공을 의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주공은 '세상 사람들의 의심이 풀릴 때까지 이 자리를 떠나는 수 밖에 없다.' 하고 세상을 등지고 살았다. 그로부터 2년이 경과한 해의 가을, 농사가 잘 되어 풍년이라고 모두 기뻐하고 있을 때 별안간 번개가 치고 태풍이 불어 벼가 쓰러지고 큰 나무까지도 넘어지므로 사람들은 두려워 하며, 이는 세상에 무엇인가 잘못되어 하늘이 노여워 경계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성왕은 대부들과 상의하여 주공이 연전에 선조 제사 때의 기록을 그대로 남겨 두었다는 금등(金?)의 상자를 열어 보았다. 이 상자는 금으로 자물쇠가 되어 있고 특별한 때가 아니면 아무도 열어 볼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는 무왕이 병들었을 때 주공이 스스로 생명을 대신하고자 기도를 드린 기록이 보존되어 있었다. 성왕은 이것을 보고 주공이 자기의 숙부이며 큰 은인임에도 불구하고 의심하였음을 크게 후회하고, 또 모든 사람들도 주공의 성심을 비로소 알게 되어 다시 주공을 지지하여 옛 지위에 복귀시키고 주공의 말이라면 순종하기로 서약하니, 번개가 그치고 바람이 전과 정 반대쪽에서 불어와 넘어졌던 벼와 나무가 모두 일어서서 아무 피해가 없게 되었다 한다. 이와 같이, 사심 없는 마음으로 정성이 지극하면 반드시 하늘도 감응하는 것이며, 또한 허공 법계는 무심하지 아니하여 호리도 틀림없이 죄복을 보응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양심에 가책되는 일은 아니할 것이요, 공부인으로서 이 지경에 이르면 탄탄한 대로가 열렸다 할 것이다."

서원 - 만생령을 살리는 다짐의 기도이다.

구인단원의 법인기도

- 기 간
원기4년 3월26일∼10월 6일 영광에서 해제하고 10월26일에 大宗師 四山, 鼎山 등과 함께 변산 쌍선봉에서 해제
(양 원기4년 4월26∼12월17일)

- 기도 방법
3월26일 시작하여 10일간 재계로써 매삼륙일(6일·16일·26일)에 기도식을 거행

- 치재 방식
첫째 마음 정결을 위주하고, 계문을 더욱 준수하며, 육신도 자주 목욕 재계하고, 기도 당일에는 오후 8시 안으로 일찌기 도실에 모여 대종사의 교시를 받은 후, 9시경에 기도 장소로 출발

- 기도 시간
10부터 12시까지 기도하고 도실에 모임

- 구인선진들의 방위와 기도봉

방위법호법명속명기도봉
乾方일산李載喆(이재철)載馮(재풍)설래바위봉
坎方이산李旬旬(이순순)仁明(인명)촛대봉 장다리꼴봉
艮方삼산金幾千(김기천)聖久(성구)밤나무골봉
震方사산吳昌建(오창건)在謙(재겸)눈썹바위봉
巽方오산朴世喆(박세철)京文(경문)마촌앞산봉 상여바위봉
離方육산朴東局(박동국)漢碩(한석)옥녀봉
坤方칠산劉巾(유건)成國(성국)공동묘지봉 천기동뒷산봉
兌方팔산金光旋(김광선)成燮(성섭)대파리봉
中央정산宋奎(송규)道君(도군)중앙봉

- 법인기도(法認祈禱) 취지문
대범, 사람은 만물의 주인이요 만물은 사람의 사용할 바이며,
인도는 인의가 주체요 권모술수는 그 끝이니,
사람의 정신이 능히 만물을 지배하고 인의의 대도가 세상에 서게 되는 것은
이치의 당연함이어늘, 근래에 그 주체가 위(位)를 잃고
권모술수가 세상에 횡행하여 대도가 크게 어지러운 시기를 당하였습니다.

이에 대종사께서는 원기 4년(1919년)에 9인 단원과 함께
전일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모든 사람들의 정신이 물질에 끌리지 아니하고,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 주기를 천지에 기도하여
천의에 감동이 있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대종사와 9인 단원이 사심(私心) 없이 올린 사무여한(死無餘恨) 기도는
천지 신명의 감응으로 백지혈인(白指血印)의 이적을 나투었습니다.
이에 대종사께서는 “음부공사(陰府公事)가 이제 판결이 났으니,
우리의 성공은 이로부터 비롯하였도다.” 하시고,

“그대들의 몸은 곧 시방 세계에 바친 몸이니, 앞으로 모든 일을 진행할 때에
비록 천신 만고와 함지 사지를 당할지라도 오직 오늘의 이 마음을 변하지 말고,
가정 애착과 오욕(五慾)의 경계에 끌림 없는 순일한 생각으로
공부와 사업에 오로지 힘쓰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법인기도(法認祈禱)는 무아봉공(無我奉公)의 정신적 기초를 확립하고,
신성·단결·공심을 더욱 굳게 한 새 회상 건설의 일대 정신 작업이었습니다.

우리들 각자의 마음에는 능히 천의를 감동시킬 요소가 있고,
각자의 몸에 또한 창생을 제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우리 자신이 대종사가 되고 9인 선진이 되어,
전일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대종사님의 법음이 온 세상에 퍼져서
물질문명과 도덕문명이 조화롭게 발달 되기를 기원하고,
평화와 은혜가 가득한 낙원세계가 되기를 천지에 기도하여 천의에 감동이 있게 하며,
우리들 스스로도 선진님들께서 보여주신 대신성 / 대단결 / 대봉공의
법인정신을 체받아 결복대운을 열어가는 주역으로 거듭나고자
법인기도를 근원 성지 영산(靈山)에서 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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