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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오정법님-" 일원상 서원문 쉬운말로 써 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21회 작성일 2012-01-12 17:48

본문

  일원상 서원문 쉽게 써보기

              ---비 교도가 서원문 의 대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써 본 것입니다.
                                                                                          1단  오 정법
 
 일원은, 말과 글로는 형용할 수 없고
깊은 명상을 통하여서만 이를 수 있는 자리이며,
“있다, 없다”를 초월한 ‘텅 빈 곳(원공)’으로,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이
여기서 생겨 나오고 돌아가 사라진다 하는바,
천지 부모 동포 성자(법률)도
여기서 비롯되었고,
깨치신 성자와 높은 스승과 일반 사람들
그리고 기타 생명체의 영혼도
다 여기서 오고 가는 것을 믿습니다.
  이 일원은
변함이 “없기도, 있기도” 한데 (구공, 구족)
변함이 “없는 면”을 보면,
시간이 없는 때로부터 스스로 존재하여
보는 바와 같은 무량세계의 근거를 내포하고 있으며
변함이 “있는 면(시간이 있는)”을 보면,
우주가 나타나고 머물고 허물어지고 사라지며
만물은 생겨서 있다가 변하여 없어지고 합니다.
  (이 가운데)
몸과 마음을 두루 갖춘 ‘태어난’ 생명체들은
몸과 마음을 쓰는데 따라 죽은 다음에
여섯 가지 차별된 모습으로 다시 나는데,
더 좋은 모습으로 또는 덜 좋은 모습으로,
또 해로운 것에서 이로움을 얻기도 하고
이로운 것에서 해로움을 당하기도 하며,
복잡 다양한 세상살이를 해가고 있음을 봅니다.
  이에, 어리석은 저희들은
법신불인 일원의 모습과 진리를 본받아서
몸과 마음을 본래대로 지키는 공부를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사리)를 아는 공부를 하고,
또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사용하는 공부를
정성껏 하여,
더 좋게 태어나고 은혜를 많이 입을지언정,
보다 나쁘게 태어나고 괴로움 속에 살지는
않기를 원하면서,
일원(법신불)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공부 한 대로 실천하겠으며
끝내, 일원(법신불)의 모습과 진리에 같아지기를
맹세코 원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