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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 - 5단 이정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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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910회 작성일 2013-04-13 14:47

본문

올해로 인생의 의미를 안다는 지천명의 50세다. 
집사람과 한 가정을 이룬 것도 올해로 20년이고, 한화증권이라는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한 지도 21년째다. 이 직장에서 인사팀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한 것도 5년째로 최장수 인사팀장이라는 오명 아닌 오명을 얻고도 있다.
무엇보다 대종사님의 일원대도와 인연을 맺은 것도 올해의 50년이다.
이 시점에서 그 동안 달려온 뒤를 돌아보고 미래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동안 살면서 주위 가까운 인연들에게 걱정도 많이 안겨 드렸지만 이렇게 살 수 있었다는 것은 사은님의 은혜와 주위 인연들의 기도의 정성 때문이다.
올해 들어 자꾸만 한 생각에 매이는 것이 이제는 내가 음으로 양으로 받은 가족, 사회와 교당, 교단에 보은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 갖추어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대한 해결방법을 최근에 얻었다.
교감님께서 3월초 설법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좌선과 기도로 정신수양을 쌓고, 경전연마로 혜두를 밝히며, 유무념 대조로 자신의 단점과 약점을 잡아 작업취사로 삼대력을 갖추라고 하셨다. 또한 기도는 정력과 위력을 얻는 길이라고 하셨다. 위대한 일들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지신다고 말씀해주셨다.
내가 부족한 부분과 앞으로 이를 메워갈 수 있는 길이라 여겨진다.
내 생각과 바람만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고, 반드시 그 이상의 노력과 헌신이 있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천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시작한 교당의 천일기도와 나의 천일기도가 하나가 되어 위대한 일이 되어 먼 훗날 우리 교당과 교단의 일화가 되기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