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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02 13:55
98.2.3. 다녀왔습니다. 16단 정진여 단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91  
                                                    다녀 왔습니다

                                                                                                                  16단 정 진 여 단장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왕언니 송타원님의 차로 요원들 접선하듯이 아침 6시 15분 혜화동 로터리, 20분 홍대 대학로 캠퍼스 앞, 25분 교당 앞에서 차례로 탑승하여 서울역에 도착. 7시 출발하는 KTX를 타고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부산역에 도착하였다. 역에 형타원이 마중 나와 오랫만에 아홉 여인이 반가운 상봉을 하였는데 눈물 많은 안은선 울려고 합니다.
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곧 바로 남천교당으로 향하였다. 교당에 도착하니 명산님과 남천 교도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이날은 마침 샌프란시스코 교당에서 오신 김종천 교무님의 부임 법회 날이었다. 설법은 <대종경, 요훈품 2장>의 “마음을 알아서 마음의 자유를 얻자는 것이며”를 주제로 한 설법이었다. 교무님으로부터 마음의 양식을, 교도들로부터는 정성이 들어간 점심공양을 받고 형타원 집으로 go go.(슬며시 빠져 주는 명산님의 센스)

아! 바다
사방에 바다가 보이고, 동백섬도 보이고, 연락선은 안보이고....
형타원 집에서 온 정성을 다한 형타원의 대접을 받고, 일찍 서울 올라가는 팀과 작별한 후 나머지 일행은 빨간 등대, 하얀 등대가 있는 청사포, ‘나 잡아봐라’ 하고픈 송정바닷가, 저절로 숙연한 마음이 드는 유엔묘지, 교양 넓히기에 안성맞춤인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즐겁고 알토란같은 시간을 보냈다.

만나고 갑니다
싱싱한 회와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기는데 명산님이 끝날 때 쯤 나타나 계산해 주시었다. 역시 용의주도하시다. 식사 후 곧 바로 역으로 향하였는데, 눈물의 여왕 안은선이 기어코 눈물을 터트렸다. 흑 흑 흑... 서울역에 도착하니 밤 11시 10분. 지난번 감상담 발표 후 더욱 더 부부애를 과시하는 김정진님이 차를 가지고 역까지 안미선을 마중 나왔다. 덕분에 나는 집 앞까지 편안하게 도착.

즐거웠던 하루를 생각하며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 보니 <정산종사법어, 원리편 58장>이 생각이 납니다. “소중한 인연이 두 가지가 있나니 혈연과 법연이라. 혈연은 육친의 가족이요, 법연은 법의 가족이니, 혈연과 법연이 다 소중하나, 영생을 놓고 볼 때에는 혈연보다 법연이 더 소중 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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