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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17-교법실천으로 낙원세계 주인되자-1단 우진성 교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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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석 조회 150회 작성일 2021-01-16 20:14

본문

‘ 병든 사회와 치료법 ’

힘들다, 어렵다......
요즘 들어 뉴스, 신문에서 많이 나오는 말들입니다. 20대는 취업이 안돼서, 30대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40,50대는 퇴직 압박에 그리고 60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하는 지금의 우리 사정은 한 겨울 차가운 바람에 아무리 두꺼운 옷을 입는다 하여도 따뜻함을 못 느끼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편안하지 못하고 아파서 나의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이런 시기 과연 나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두가 잠들어 있는 거실에서 교전을 펴보았습니다.

정전 수행편 15장 ‘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 ’
사람도 병이 들어 낫지 못하면 불구자가 되든지 혹은 폐인이 되든지 혹은 죽기까지도 하는 것과 같이, 한 사회도 병이 들었으나 그 지도자가 병든 줄을 알지 못한다든지 설사 안다 할지라도 치료의 성의가 없다든지 하여 그 시일이 오래되고 보면 그 사회는 불완전한 사회가 될 것이며, 혹은 파멸의 사회가 될 수도 있나니, 한 사회가 병들어가는 증거를 대강 들어 말하자면 각자가 서로 자기 잘못은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하는 것만 많이 드러내는 것이며, 또는 부정당한 의뢰 생활을 하는 것이며, 또는 지도 받을 자리에서 정당한 지도를 잘 받지 아니하는 것이며, 도는 지도할 자리에서 정당한 지도로써 교화 할 줄을 모르는 것이며, - 중략-
이 병을 치료하기로 하면 자기의 잘못을 항상 조사할 것이며, 부정당한 의뢰생활을 하지 말 것이며, 지도 받을 자리에서 정당한 지도를 잘 받을 것이며, 지도할 자리에서 정당한 지도로써 교화를 잘 할 것이며, 자리(自利)주의를 버리고 이타주의로 나아가면 그 치료가 잘 될 것이며 따라서 그 병이 완쾌되는 동시에 건전하고 평화한 사회가 될 것이니라.

대종사님이 지금의 어렵고 힘든 미래를 바라보고 하신 법문 말씀이시고 올바른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에 마음공부에 더 전진한다면 무조건 나쁜 일만 있지는 아니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어렵고 힘들었지만 올해는 시작부터 좋은 일이 있었기에 감사하며, 이제부터 조금 더 마음을 내려 놓고 마음공부에 전진해 보겠습니다. 잘 뵙지는 못하지만 교감님 교무님들, 그리고 모든 교도님들 새해 웃는 일만 있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