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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10.인연과-1단 배용권 교도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석 조회 171회 작성일 2021-01-09 21:55

본문

인 . 연 . 과
1단 배용권 교도

 그 어떤 존재도 인연 없이 생겨난 것은 없습니다.
전 인류에게 퍼진 코로나의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으로부터 시작했는지는  밝혀져 있지만...
결국은 인간이 인.연.과.입니다.
 그러한 인에 대처한 각 국가(지도자의 판단. 경제적 수준. 국민적 인식 등)의 
간접적인 '연'의 방식에 따라 사회적, 개인적 고통도 다릅니다.
그에 따른 '과'인 감염자와 사망자가 다릅니다.

 코로나의 인.연.과.에 의해 바뀌거나 무너져가는 일상을 봅니다.
무너진 일상의 경계에 이끌리어, 이미 있어진 탐진치에 죄업을 보탤까봐
두렵습니다. 제가 가진 아상이 더 두터워지거나, 혹은 심신이 더욱 가난해질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로 두려움을 이겨냅니다.
코로나를 치료해주시는 의료진을 비롯한 우리의 일상성을 유지시켜 주시는 법률은,
따스한 한 끼 밥상에도 수많은 은혜를 나투신 동포은,
윤회따라 저의 소중한 법연들을 낳아주신 부모은,
이 모든 은혜의 원천이신 천지은께 감사드립니다. 

 홀로 드러남이 없으니, 홀로 살아감도 없겠지요. 코로나로 힘든 날들이지만
소중한 법연, 진리에 닿은 인연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 그것이 보은행인 줄 알겠습니다.
 법신불 사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