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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9.원남교당 신축불사 권선을 하며-무명(無名)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석 조회 191회 작성일 2020-08-08 21:46본문
원남교당 신축불사 권선을 하며
교당에서 챙겨온 신축불사 권선문을 들고
권유를 시작하려니...
'난 그들의 일에 얼마나 호의적이었을까?'
자문부터 하게 되며... ..참회하게 됩니다.
하지만 권선문이 나오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과
어렵고 힘들게 이 내용을 단상에서 말씀 하시던
교감님의 심중을 헤아리며
앞 일만 생각하기로 하고 용기를 내 봤습니다.
동참에 확신이 가는 지인들에게 우선 건넸고,
성공하고 나니 힘이 생깁니다.
흔쾌히 기운을 보태준 지인들의
깊은 은혜에 감사하며 공부심도 챙깁니다.
교당에서 챙겨온 신축불사 권선문을 들고
권유를 시작하려니...
'난 그들의 일에 얼마나 호의적이었을까?'
자문부터 하게 되며... ..참회하게 됩니다.
하지만 권선문이 나오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과
어렵고 힘들게 이 내용을 단상에서 말씀 하시던
교감님의 심중을 헤아리며
앞 일만 생각하기로 하고 용기를 내 봤습니다.
동참에 확신이 가는 지인들에게 우선 건넸고,
성공하고 나니 힘이 생깁니다.
흔쾌히 기운을 보태준 지인들의
깊은 은혜에 감사하며 공부심도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