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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02 19:22
105.5.3.신심을 어떻게 키울까-5단 장산 이성종 교도
 글쓴이 : 김용석
조회 : 24  
信心을 어떻게 키울까?


5단 장산 이성종 교도


 정산종사님 말씀하시기를 노년기에는 주로 수양에 전일하여 영원한 세상에 정신의 종자를 충실히 길러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나 나는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이 많다. 60대 후반에 시작한 중어 중문학 공부에 재미를 붙여 너무 마음을 빼앗기는 것일까? 어느 날 부터인가 좌선대신 산책 같은 행선으로 대체하고, 끌리는 마음을 살피는 마음도 느슨해졌음을 느끼고 있다. 이러다가 장차 어찌 되려나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얼마 전 교당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교감님과 자리하는 기회가 있어 이런 말씀을 드렸더니, 교감님께서 말씀하기를 좌선을 하는 것 만이 선이 아니라 동정간 온전한 생각을 놓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선이라 하시고는, 나이가 들어 건강이 좋지 못하면 정신이 흐릴 수도 있는데, 이때는 지극한 신심과 확고한 서원일념 하나만 가지고 가면 내생길이 저절로 인도 된다고 하셨다. 순간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은 위안을 느껴, 신심과 서원만은 저 나름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것이 나의 착오임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신심과 서원이 확고하다면 어찌 공부심이 물러질 수 있나? 하는 자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신심이 근기라고 했는데, 낙엽 같은 신심. 나무뿌리 같은 신심. 태산교악과 같은 신심. 그 중에서 나는 어떤 신심일까? 점검해 볼 일이다.
 대종사님이 구세성자이시며, 일원상의 진리가 파란고해의 일체생령을 광대 무량한 낙원세계로 인도하는 결함없는 대법임을 확실히 믿는가를 점검해 볼 일이다.
 새해 아침, 금년에는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설레임을 안고 신정절 법회에 참석했다.
 그리고 신년법문뽑기 때 "信"이라는 한 글자가 큼직하게 쓰인 법문을 뽑고는 어린애처럼 기뻐했었다. 흡사 진리로 부터 선택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왜냐하면 금년도 종법사님 신년법문이
"신성으로 공부합시다." 였기 때문이다.
 신년법문 끝부분 선외록 법문, "주세성자는 우주의 대 진리에 합일하여 무한동력을 얻으셨으므로, 우리가 신성을 바치면 그 힘을 타서 재생의세의 큰 길을 이룰 수있다." 이 구절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며, "신심을 키워라" 했는데 "신심을 어떻게 키울까?"를 금년 한 해 연마할 공부거리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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