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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12.제 2의 전성기-9단 운타원 임도화 교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석 조회 280회 작성일 2020-01-12 01:14

본문

제 2의 전성기

9단 운타원 임도화 교도


 104년에 저희 9단에서는 다 같이 할 수 있는 공부거리를 찾다가 단 카톡을 만들어 사경으로 정전 공부를 시작하기로 합의를 했는데 제가 겁 없이 하루치씩의 정전을 올리겠다고 자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휴일만 빼고는 아침마다 법문을 올렸습니다.
교단품부터 시작해 지금 응기편이 끝나갑니다.

 밖에 나가 외박을 할 때에도 스마트폰에 담아 가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하루 3장씩 짧은 것은 5장씩 올렸는데 단장님 중앙님 멀리 계신 도반님도 호응을 해 주시고 격려 말씀도 잊지 않고 해 주셔서 더욱 즐겁게 일일 공부를 하였습니다. 컴퓨터와 폰을 연결해서 카톡방을 쓰는데요, 프린터를 하는 동안 뇌의 집중도도 높아지고 자판기가 손끝에 닿는 감촉과 내가 할 수 있다는 자긍심, 우리의 아름다운 글과 정전의 고귀한 뜻이 어울려 법문이 탄생하는 그 묘미에 취하며 행복한 에너지가 생성됩니다.

 세상에 시 아닌 것도 없듯이 법문 아닌 것도 없습니다. 신입교도인 친구 박영주화랑 같이 한다는 기쁨에 일 년이 금방 지나갔네요. 같이 한다는 것, 참여한다는 것 그래서 하나가 된다는 진리를 몸으로 마음으로 체득하는 104년 한 해가 되었습니다. 법문 자체가 우리를 깨우고 지키는 일상의 규범이라면 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이나 찰나를 한 컷 필름에 남기는 사진과 같아서요. 늘 새로움에 대한 아쉬움이고 목마름입니다. 샘을 파듯이 시를 씁니다. 

 105년 금년에도 변함없이 일일공부 사경하고 공유하며 정진하고 진급하는 한 해가 되도록 실천하고 실행하겠습니다. 참여한다는 것은 곧 주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 나이에 제 2의 전성기를 살 수 있는 것도 시가 있고 문자가 있고 법문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하루하루가 새롭고 즐겁게 살수 있다는 게 사은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