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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하늘보기-7단 손인선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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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석 조회 258회 작성일 2019-10-26 19:22본문
하늘 보기
7단 손인선 교도
요즘 교감님께서 유무념 대조법에 대해 설법하십니다.
교도님들의 이해에 도움 주고자 감상 실례를 들어주시며 너무나 잘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봐야지’하는 마음으로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할 수 있는 행동, 습관을 정해서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한 번은 하늘보기’입니다.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저한테는 마음을 내야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유무념 조목 정하기 : 하루에 한 번 하늘보기
이유 : 허리를 펴고 목을 늘려 스트레칭이 되며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지며 여우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
복잡한 생각이 비교적 단순화 될 수 있다.
자연 아래 나의 존재를 생각하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된다.
나의 정신과 마음이 정화되어 새로운 마음과 정신을 세우게 된다.
기간 : 거르는 날이 없을 때까지
목표 : 멈추어서 온전한 정신을 챙길 수 있을 때까지
아직은 거르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늘을 보면 ‘푸르다, 말고 높다’ 등의 막연히 ‘좋다’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나의 유무념 조목으로 정하고 보니 여유있는 나를, 내가 나를 온전한 생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나아가 대종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심신작용간 시비이해에 밝고 바른 마음이 길들여져서 마음에 힘이 생기고 중심이 잡혀 경계와 내가 둘이 아닌 평안함과 고요함이 일관되기를 바랍니다.
7단 손인선 교도
요즘 교감님께서 유무념 대조법에 대해 설법하십니다.
교도님들의 이해에 도움 주고자 감상 실례를 들어주시며 너무나 잘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봐야지’하는 마음으로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할 수 있는 행동, 습관을 정해서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한 번은 하늘보기’입니다.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저한테는 마음을 내야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유무념 조목 정하기 : 하루에 한 번 하늘보기
이유 : 허리를 펴고 목을 늘려 스트레칭이 되며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지며 여우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
복잡한 생각이 비교적 단순화 될 수 있다.
자연 아래 나의 존재를 생각하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된다.
나의 정신과 마음이 정화되어 새로운 마음과 정신을 세우게 된다.
기간 : 거르는 날이 없을 때까지
목표 : 멈추어서 온전한 정신을 챙길 수 있을 때까지
아직은 거르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늘을 보면 ‘푸르다, 말고 높다’ 등의 막연히 ‘좋다’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나의 유무념 조목으로 정하고 보니 여유있는 나를, 내가 나를 온전한 생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나아가 대종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심신작용간 시비이해에 밝고 바른 마음이 길들여져서 마음에 힘이 생기고 중심이 잡혀 경계와 내가 둘이 아닌 평안함과 고요함이 일관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