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Home 37

CS Center

tel. 080-910-0600

am 9:00 ~ pm 6:00

토,일,공휴일은 휴무입니다.

02-916-6191
sales2@i-sens.com

열린마당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04.9.22.세계평화-6단 훈산 이철선 교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석 조회 195회 작성일 2019-09-28 13:17

본문

세 계 평 화
6단 훈산 이철선

어려서 공부하는데 고등학교에서 어느 대학에 가라고 하는 말을 듣고 서울에 와서 군에 입대하여서 군 복무를 조금은 특수하게 마쳤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학교에 돌아오니 조금은 달라졌다. 또 외국 유학을 가라고 하여서 장학생으로 시골 사람이 외국 여행도 하게 되었다. 석사 과정을 마치고 1년간 수학을 읽다가 귀국하였다.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 풀리턴에 있었던 미국수학협회 모임에서 발표하고 나서, 이제 조금은 무엇인가 하였다는 생각으로 숨을 돌린다. 이제 손자가 고등학교에 다니니 가정도 그런대로 살아가는 것을 작년에 시골의 며느리의 집에 가보고 느꼈다.

내가 시골집에서 나와서 학교에 다니다가 있었던 일 중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시위이었다. 고등학교에서도 한 번 학생들 시위가 있었으나, 선생님들이 주위에 감싸고 돌보아서인지 조용히 끝났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대학에 와서 시위는 심하고 여러 번 학기가 끝나지 못하고 중단되기도 하였던 것 같다. 시위가 있는 후에 학교에 가보니 문에 모래주머니가 쌓이고 군이 진주하고 있었고, 그대로 우리는 시골집으로 갔던 기억이 난다. 그런 중에 책을 보던 나는 미국 유학을 한미교육원의 장학금으로 마치고 와서 강단에 섰다. 많은 강의들을 여러 대학에서 하다가 이제는 모두 그만 두었다. 아직도 직명은 나의 글에 대학의 이름을 쓴다. 이번 달 말의 한중윤리모임에도 글을 냈다.

최근에 방송에 홍콩의 시위가 보도되고 중동의 전쟁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에 겪었던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이번에 나의 글의 제목이 “꿈: 대화의 기대”이었다.

마침 대학로 주변에 살아서 인지 대학로의 시위를 자주 나아가서 보기도 한다. 최근에는 없으나 보도된 바에 따르면, 서울에 시위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위 중에서 평화 시위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있으나, 홍콩의 시위 모습이 보도되는 것을 보자면 매우 험하다. 매우 직감적으로 나의 경험도 있고 하여서도 세계 평화를 기원하여 본다. 그래서 “꿈: 대화의 기대”라고 이름 하는 글을 썼다. 우리의 소박한 꿈이 헛되지 않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