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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30 12:11
104.4.28 대각개교절 종법사님 법문
 글쓴이 : 김용석
조회 : 177  
스승님 은혜에 보은합시다.
 
원기 104년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거룩하신 대종사님의 대각과 우리회상의 개교와 재가출가 모든 교도의 마음이 부활된 공동생일을 경축하며 법신불 사은의 은혜가 두루 미쳐 개인 가정 국가 세계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심축 드립니다.

후천개벽의 주세불이신 대종사께서는 20여년의 구도 끝에 진리를 대각하시고 어둠과 고통에 쌓인 우리들에게 광명과 행복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초창기 백여 년의 역사가 흐른 오늘날 교단은 스승님들과 재가출가 선진님들의 피땀 어린 혈성으로 육대주에 교화의 기점을 잡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힘으로 세계 곳곳에 일원의 법음이 메아리치도록 해야 할 책무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우리의 바람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승님들의 경륜을 받들어 어떠한 역경과 난경에서도 굽히지않고 끝까지 정성을 모아 법 있게 차서 있게 착실하게 힘을 모아 적공하고 보은해 나갈 때 차근차근 순서있게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대산종사께서는 「교단의 체제」 법문에서, 우리가 대종사께서 경륜하신 제생의세의 대성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근본을 세워 바른 도가 생하도록 근본에 먼저 힘써야 하는데 그러기로 하면 그 순서가 공부를 위주해서 교화가 따르게 해야되고 교화를 위주해서 사업이 따르게 하는 것이 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대종사의 일원성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공부를 통해 광대무량한 낙원을 맛보아야 합니다.

그 공부는 대종사께서 구세경륜으로 내놓으신 일원대도와 사은사요 삼학팔조의 교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정기훈련과 교화단을 통한 상시훈련으로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대종사께서 지도하셨습니다.

대종사님 교법의 본의는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 실천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될 수 있도록 대자비의 제도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대종사님 제도문에 들게 된 우리는 영겁의 행복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재가출가 전 교도는 정기와 상시의 훈련법으로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교법을 실천하여 한량없는 복과 혜의 문로를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천 번 만 번 억만 번 마음을 멈추고 가라앉히고 맑혀서 일심정력을 얻읍시다.
일과 이치간에 천 번 만 번 억만 번 사리를 배우고 연마하고 수증하여 무루대지를 밝힙시다.
모든 일에 천 번 만 번 억만 번 취사하고 취사하여 무위대덕을 나툽시다.

그리하여 대종사께서 염원하신 천여래 만보살이 쏟아져 나와야 합니다.

교단 4대를 바라보면서 우리 각자 각자가 여래탄생의 대원력을 세우고 적공합시다.

하고 또 하는 적공으로 만능 만지 만덕의 힘을 갖춘 여래로 스승님의 크신 은혜에 보은합시다.

세계 모든 인류가 대종사님을 주세불로 받들게 되는 그날까지 희사만행으로 대불공 해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원기 104년 4월 28일
종 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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