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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27 입춘대길 2단 김원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석 조회 289회 작성일 2019-05-30 11:54

본문

2단  김원일 교도

입춘대길

 원기 27년 겨울, 소태산 대종사께서 개성교당을 순회하시고 말씀하셨다.
 「나의 가르침은 마음을 마음대로 잘 쓰는 법 외에 별다른 것이 없다. 그러니 모두들 자기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잘 쓰는 공부를 잘하면 어디에 있으나, 무슨 일을 하나, 그 사람이 참 나의 제자가 될 것이다.」
 
 대종사께서 이경순에게 물으셨다.
 「지금 개성교도들 중에 유무념 대조법과 상시일기법을 실시하고 있는 사람이 몇인가?」
 「아직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나이든 사람에게는 유무념 대조법, 젊은 사람에게는 상시일기법을 공부시켜라. 마음공부에 재미를 붙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몇 년 지나서 들었던 말을 또 듣는다고 권태증을 느끼기 쉽다. 철새처럼 시세 따라 변하는 교도들이 아니라, 마음 공부길을 잡고 꾸준히 수행 정진하는 교도들을 길러내야 한다. 특히, 계문을 잘 지키도록 가르쳐라.」

 원기 104년 새해가 밝아 새 공부 표준을 뽑은 지 20일 ~ 천지의 길흉 없는 도
 순간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한해가 그려진다 어렵다 힘들다 땀 흘린다 기도해야 된다.
 또 한편 새옹지마도 떠오른다. 다시 봄이 시작하니 새롭게 생명을 얻고 새롭게 출발.
 태양처럼 영원한 것은 세상에 없다 보이는 것은...
 아마도 아직 보지 못한 자성자리, 생멸없는 도와 인과보응되는 이치.
 춘하추동 아침저녁 끊임없이 변해가면서도 되풀이되는 순환하는 중에 혼자 가는 길은 참회하고 계획세우고 미리 연마 매일 반복 일 년 내내 끈질기게.
 비로소 일이 되는 것은 열심히 챙기는 마음 점검 대조하는 것인데...
 상시응용주의사항 6조 큰 촛불 앞에서 읽으며 마음의 힘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