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동영상
금주의설법동영상
강연동영상
감상담동영상
금주의법문
금주의열린마당
원남회보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법회/법문 > 금주의열린마당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8-10-06 19:53
교화 활성화를 위하여 - 5단 정성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9  
교화 활성화를 위하여 - 5단  정성권 교도

 지난 일요일 교당신축불사가 추진된다는 말을 듣는데 마음 한 켠에 “이 일이 어찌 될까?”하는 생각이 따라온다. 새로운 건물이 지어졌는데 만약 현재의 인원 정도만 법회를 보게 된다면 이 거룩한 불사가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거룩하신 불사에 누가 되지 않고 뜻하고 원하시던 일이 창대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까? 벌써 20년도 더 된 이야기다. 현재의 조단법은, 대종사님 제정하신 조단법이 아니요 선천의 법도를 따른 것이기에 후천 새 시대에는 맞지 않아 애를 써도 교화침체를 가져올 뿐이라고 주장하며, 교화가 살아나려면 대종사님 제정해주신 組團法이 살아나야 한다고 외쳐왔다. 대종사님 조단법이 살아나면 교화뿐만이 아니라 “진리의 태풍이 분다”시는 대산종사님의 말씀을 따라 인류가 겪지 못하였던 새로운 문명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우리가 영산시절 운용된 교화단만을 생각하며 조단을 생각할 수가 있다. 그러나 대종사님 제정해주신 組團法은 그와 사뭇 다르다. 초기 영산시대에는 단조직과 단운영의 기본원리를 밝히시고 변산 시대에 와서 정법교화를 위한 교리와 법규 준비를 마치시고 새로운 법규에 의한  조단을 실시하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단법은 당시에 시행하기는 어려움이 많다고 보고 후일을 기다려, 익산시대를 맞이한 원기 13년에 비로소 조단법에 의한 교화단이 실행된다.

 組團法에 의하여 角長을 지도하는 亢長에 송규, 김기천, 송만경이 임명되면서 당시 292여명이던 초기 단원은 10년도 되지 않아 5000여 명에 이르게 되며, 원기 26년경에는 1만여 명에 이르는 비약적인 교화성장을 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는 일제시대라, 일제는 이 교화단은 위험한 조직이라고 판단하고 ‘법회만 보고 교화단은 하지말라’ 명령한다. 그리고 교화단은 실행되지 못한다. 이후 교단은 대종사님의 열반, 광복, 전쟁 그리고 전재동포구호사업에 총력한다. 그러는 과정에 훈련법과 교화단의 명맥은 사라지고 법회와 설교위주의 교화형태로 굳어져왔다. 그 후 대산종사님의 유시에 의하여 교화단은 시행이 되었으나 교화단 재건 과정에 조단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대종사님 제정하신 법과는 전혀 다른 교화단이 되어 버렸다.

 나는 틈나는 대로 조단법을 연마한다. 연마하는 까닭은 특신급은 “우리의 교리와 法規를 대강 이해하라” 하시고 상시훈련법에서는 “경전 法規 연습하기를 주의하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법규를 연습할수록 이 간단한 조단법에 무궁한 이치를 담아 후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하셨음을 날이 갈수록 더 크게 느끼고 있다. 대종사님 본의가 살아나 거룩한 불사에 맞는  교화가 크게 일어나길 염원한다.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4 유무념 대조로 달라진 아이들 - 18단 김수진 관리자 2018-11-10 234
273 질문의 힘 은선 2018-11-02 204
272 기 도 - 2단 김원일 관리자 2018-10-27 177
271 중고신입 교도로서... - 5단 이동호 관리자 2018-10-20 179
270 인화(人和) - 10단 조정인 관리자 2018-10-13 178
269 교화 활성화를 위하여 - 5단 정성권 관리자 2018-10-06 170
268 천지의 길흉 없는 도 - 16단 오세웅 관리자 2018-09-29 199
267 대청봉 산행 - 5단 오상돈 관리자 2018-09-15 215
266 나의 꿈, 나의 우주, 나의 부처 - 4단 선선우 관리자 2018-09-01 262
265 신입교도 교육 감상담 - 10단 최미현 관리자 2018-08-25 187
264 보은이 습관 되도록 - 17단 윤상현 관리자 2018-08-11 218
263 기도는 나의 힘 - 11단 지연정 관리자 2018-08-03 265
262 소리의 마음 - 4단 오성권 관리자 2018-07-23 273
261 어리석음이 없는 공부 - 11단 김원아 관리자 2018-07-14 261
260 들오리이야기에서 오는 감상 - 4단 이정도 관리자 2018-07-08 267
259 총무분과 이야기 - 3단 임성오 관리자 2018-06-23 351
258 마음 내려놓기 - 12단 임행선 관리자 2018-06-16 365
257 대진 침대 방사능 사건 - 3단 정의수 관리자 2018-06-09 353
256 은혜발견, 감사일기 - 9단 최은상 관리자 2018-06-02 255
255 감사일기 - 김혜원 예비교무 관리자 2018-05-26 450
254 오만과 편견 - 16단 감혜관 관리자 2018-05-19 310
253 스승의 날 - 3단 임상덕 관리자 2018-05-12 218
252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 3단 이성원 관리자 2018-05-05 266
251 나는 소중하니까 - 16단 백원성 관리자 2018-04-21 247
250 복 중에 인연복이 제일 - 13단 김혜인 관리자 2018-04-14 246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