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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29 22:53
천지의 길흉 없는 도 - 16단 오세웅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8  
천지의 길흉 없는 도 - 16단 오세웅 교도

 얼마전에 시민선방에서 정전 제2장 사은 제1절 천지은 중 1.천지 피은의 강령 2.천지 피은의 조목을 외우는 음강대회가 열렸습니다. 처음 저도 참가 권유를 받았을 때 바쁜 시간에 외울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틈틈이 외웠더니 다행이 대회날에도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발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정전을 자주 공부를 하고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정전 글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외운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정전을 외우고 나니 평소 일상 생활하는 중에도 외우고 있는 정전의 내용은 자주 기억이 나곤 합니다. 그중 요즘 자주 공부를 삼아 보는 내용은 천지의 도 중 길흉이 없는 도 입니다. 천지의 길흉 없는 도를 체받아서 길한 일을 당할 때에 흉할 일을 발견하고, 흉한 일을 당할 때에 길할 일을 발견하여, 길흉에 끌리지 아니할 것이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길한 일을 당하기도 흉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길한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고 흉한 일은 가급적 적게 생기기를 바랍니다. 또한 길한 일을 당하면 즐거워 하고 흉한 일을 당하면 괴로워 합니다. 하지만 참된 공부길은 길한 일에도 끌리지 않고 흉한 일에도 끌리지 않는 것이 천지의 도를 체받아 실행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저도 살다보니 길한 일도 있고 흉한 일도 겪게 됩니다. 예전에는 길한 일에는 즐거워 하며 집착을 하였고 흉한 일에는 괴로워 하며 집착을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천지의 길흉이 없는 도를 체받아서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길한 일에서도 흉할 일을 발견하고 흉한 일을 당해서도 길할 일을 발견하면서 길흉에 끌리지 않는 공부를 하니 마음이 전보다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전에는 정전을 그냥 읽기만 하고 제대로 외워서 실행을 하지는는 못했는데 외우고 대조하고 실행하니 정전의 은혜가 대종사님의 은혜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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