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동영상
금주의설법동영상
강연동영상
감상담동영상
금주의법문
금주의열린마당
원남회보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법회/법문 > 금주의열린마당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8-08-11 16:53
보은이 습관 되도록 - 17단 윤상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5  
보은이 습관 되도록 - 17단 윤상현 교도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그리고 시할아버지의 제삿날이기도 합니다. 남편과 저는 오늘을 오고 가는 날이라며 매우 뜻깊다 말합니다. 덕분에 제삿날에 맞춰 시댁을 가는 한 매년 시어머님이 차려주신 생일상 앞에 앉아 시댁식구들의 남다른 축하를 한껏 받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작년이 시작이었고 아마도 오늘 아침에도 행복하고 감사한 생일을 맞이했을 것이라 이 글을 쓰는 지금, 미뤄 짐작해 봅니다. 이것은 제가 감사해야 할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2016년 2월 원남교당에 발을 디딤과 동시에 전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즐거운 인생을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18단 나선정 단장님을 비롯 모든 교도님들과 교무님들께서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신 날부터! 주는 것은 물론 받는 것에도 익숙치 않았던 저에게 인연복을 따라 많은 복.복.복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임에도 장훈씨를 남편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얼마 되지 않아 동천이의 엄마가 되었으며 존경스럽고 멋진 시부모님의 며느리로 살게 되었습니다. 장훈씨와 저는 동천이를 데리고 교당에 나오는 것이 한 주의 기쁨이자 의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원남교당 교도님들과 교무님들께서 아낌없는 응원과 칭찬과 많은 선물과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일일이 나열하여 자랑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한량없는 복이며 감사한 일들 투성이어서 사은의 크신 은혜 속에 살고 있음을… 더욱 크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많은 감사한 일들에서 오는 행복을 지키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연구가 필요하다는 걸 간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러 이것이 빚이구나 하는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일일이 잘 보은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비용, 준비를 해야 할까? 나다운 센스 있는 보은은 뭐가 있을까? 법문에는 어떻게 하라고 나와 있을까? 등의 생각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생활이 그리고 보은이라는 것이… 단지 마음과 말만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쉬울까요? 감사하다 감사하다 생각과 말만 하고 있는 것이 때로는 마음에 짐으로 남아있는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동안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정진하여 감사생활을 표준 잡아 보은불공을 실천하고 그것이 저의 의무이자 습관 되도록 운용해 가겠습니다.


 
 

 
Total 38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0 104.1.20 10월의 일기 - 13단 공타원 한보원 김용석 2019-05-30 179
279 104.1.13 새 해 첫 달의 감상 - 1단 석산 허성원 김용석 2019-05-30 179
278 원기 104년을 맞이하며 - 15단 배정혜 관리자 2019-01-06 229
277 반성문 - 7단 김성순 관리자 2018-12-08 208
276 끌리지 아니하고 - 6단 강성기 관리자 2018-11-24 206
275 함께 공부하는 교당 - 6단 손성천 관리자 2018-11-17 214
274 유무념 대조로 달라진 아이들 - 18단 김수진 관리자 2018-11-10 251
273 질문의 힘 은선 2018-11-02 216
272 기 도 - 2단 김원일 관리자 2018-10-27 196
271 중고신입 교도로서... - 5단 이동호 관리자 2018-10-20 199
270 인화(人和) - 10단 조정인 관리자 2018-10-13 193
269 교화 활성화를 위하여 - 5단 정성권 관리자 2018-10-06 185
268 천지의 길흉 없는 도 - 16단 오세웅 관리자 2018-09-29 211
267 대청봉 산행 - 5단 오상돈 관리자 2018-09-15 229
266 나의 꿈, 나의 우주, 나의 부처 - 4단 선선우 관리자 2018-09-01 274
265 신입교도 교육 감상담 - 10단 최미현 관리자 2018-08-25 200
264 보은이 습관 되도록 - 17단 윤상현 관리자 2018-08-11 236
263 기도는 나의 힘 - 11단 지연정 관리자 2018-08-03 278
262 소리의 마음 - 4단 오성권 관리자 2018-07-23 289
261 어리석음이 없는 공부 - 11단 김원아 관리자 2018-07-14 275
260 들오리이야기에서 오는 감상 - 4단 이정도 관리자 2018-07-08 285
259 총무분과 이야기 - 3단 임성오 관리자 2018-06-23 368
258 마음 내려놓기 - 12단 임행선 관리자 2018-06-16 374
257 대진 침대 방사능 사건 - 3단 정의수 관리자 2018-06-09 370
256 은혜발견, 감사일기 - 9단 최은상 관리자 2018-06-02 267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