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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 3단 임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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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300회 작성일 2018-05-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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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 3단 임상덕 교도

 스승의 날을 맞아 곰곰이 생각해본다.

 나를 교당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겉으로는 그러시지만 따로 마음을 챙겨주시던 선생님, 아무것도 모르는 나 때문에 마음고생 하신 교무님, 처음으로 신심을 일깨워 주신 교무님, 무슨 일이든지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교무님, 저런 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던 마음이 아픈 교무님, 늘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함께 해주신 교무님, 생각의 방향이 약간 달랐던 교무님, 서울에 계실 때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지 못한 교무님, 나에게 바른길을 알려주려고 뜻을 세워 주신 교무님, 어려서는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보내게 된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스승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받아서 전하고 제대로 받아 실행하고 조금이라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게된다.

 나의 몸과 마음이 온전한 것은 부모님의 공덕으로 이루어졌듯이 나의 신앙과 수행이 온전한 것은 스승님의 공덕임을 알아야 한다.
속으로 생각만 하고 말로만 떠드는 생활보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나를 챙기도록 노력해야겠다.

 세상은 공짜가 없는 법.
 스승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챙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