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동영상
금주의설법동영상
강연동영상
감상담동영상
금주의법문
금주의열린마당
원남회보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법회/법문 > 금주의열린마당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8-04-21 16:33
나는 소중하니까 - 16단 백원성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7  
나는 소중하니까 - 16 단 백원성 교도
 
 원불교를 다니면서 수행을 한다거나 공부를 할 때 어떻게 하면 나와 대종사님을 가깝게 또는 친밀하게 될 수는 없을까 하는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을 가졌을 겁니다. 학교 공부나 일이 잘 될 때는 무엇이든지 잘 되어 다 내 것 인양 되는 것처럼, 신심이 나서 수행이나 공부를 하게 되면 무언가 마음에 가득하여 세상이 다 자기 것이 되는 듯한 기분이 들 겁니다.

 하지만 언제나 잘되는 것이 아니라 수행이나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 않은가 이러한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생각해 봅니다. 저 또한 직장 생활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법하고 멀어질 때 대종사님의 말씀이 와 닿지 않은 적이 많았습니다. 이에 저만의 방식으로 생각도 해보고 실행해 보면서 마음을 잡아 보곤 하였습니다.

 대종사님은 세상을 구하러 온 구세주로써 오신 것이지만 가끔은 ‘나를 위해서 오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세상을 위해서’ 라는 말이 들어가면 뭔가 나와는 멀게 요원하게 들리게 되어 정말 나와는 상관없는 말이 되는 것 같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오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대종경을 볼 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시작하는 부분을 나를 위해 직접 말씀해 주시는 부분으로 바꾸는 겁니다.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가 아니라 ‘대종사 OO에게 말씀하시기를...’ 바로 OO 부분에 자기 이름이나 법명을 넣어 읽어보면 대종사님이 나를 위해 나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는 소중하니까?

 나는 소중하다는 것을.... 다른 나도 소중하다는 것을....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4 유무념 대조로 달라진 아이들 - 18단 김수진 관리자 2018-11-10 234
273 질문의 힘 은선 2018-11-02 204
272 기 도 - 2단 김원일 관리자 2018-10-27 177
271 중고신입 교도로서... - 5단 이동호 관리자 2018-10-20 179
270 인화(人和) - 10단 조정인 관리자 2018-10-13 178
269 교화 활성화를 위하여 - 5단 정성권 관리자 2018-10-06 170
268 천지의 길흉 없는 도 - 16단 오세웅 관리자 2018-09-29 199
267 대청봉 산행 - 5단 오상돈 관리자 2018-09-15 215
266 나의 꿈, 나의 우주, 나의 부처 - 4단 선선우 관리자 2018-09-01 262
265 신입교도 교육 감상담 - 10단 최미현 관리자 2018-08-25 187
264 보은이 습관 되도록 - 17단 윤상현 관리자 2018-08-11 218
263 기도는 나의 힘 - 11단 지연정 관리자 2018-08-03 265
262 소리의 마음 - 4단 오성권 관리자 2018-07-23 273
261 어리석음이 없는 공부 - 11단 김원아 관리자 2018-07-14 261
260 들오리이야기에서 오는 감상 - 4단 이정도 관리자 2018-07-08 267
259 총무분과 이야기 - 3단 임성오 관리자 2018-06-23 352
258 마음 내려놓기 - 12단 임행선 관리자 2018-06-16 365
257 대진 침대 방사능 사건 - 3단 정의수 관리자 2018-06-09 353
256 은혜발견, 감사일기 - 9단 최은상 관리자 2018-06-02 255
255 감사일기 - 김혜원 예비교무 관리자 2018-05-26 450
254 오만과 편견 - 16단 감혜관 관리자 2018-05-19 310
253 스승의 날 - 3단 임상덕 관리자 2018-05-12 218
252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 3단 이성원 관리자 2018-05-05 266
251 나는 소중하니까 - 16단 백원성 관리자 2018-04-21 248
250 복 중에 인연복이 제일 - 13단 김혜인 관리자 2018-04-14 246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