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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20 14:36
言德 공부표준 - 14단 강법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2  
言德 공부표준 - 14단 강법연 교도

 새해 첫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言德을 공부표준으로 뽑았습니다.
 공부표준은 다가오는 한 해를 살아가면서 경계나 유념해야 될 일을 미리 암시해 주는 것 같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이란 인간의 삶을 이끌어가는 도구이자. 무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도 있지만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닙니다. 입에서 한 번 나온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가 없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 올 수도 있고, 마음의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옛날 조상님들도 세 번 생각하고 말을 하라고 하셨을까요? 말실수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큰 아이와 가치관의 차이로 종종 언쟁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번 공부표준이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딸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보듬어주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고,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저 나름대로 공부표준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방법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言德을 일원상아래, 화장대, 식탁, 주방에 붙여 놓았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을 잘 챙기지 못했는데 눈에 보일 때마다 또한 기도와 짧지만 좌선으로 정신의 수양력을 쌓을려고 노력하고,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상시일기로 대조하고 있지만 습이 남아서 인지 어렵게 느껴집니다.

 올 한해는 저의 작은 말 한마디가 주위 인연들에게 상생의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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