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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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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세 조회 758회 작성일 2012-09-01 03:23

본문

제 3단 조현세

20대부터 35세까지 나의 삶은 커다란 굴곡과 변화와 위기들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커다란 위기도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고, 결국에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왔다. 지극히 평범한 내가 왜 이렇게 많은 사연과 곡절의 삶을 살게 되는지 궁금했고, 약 2년전부터 확연히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그간의 나의 삶의 여정은 대종사님의 경륜과 포부를 널리 세상에 알리라는 사명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세상사의 많은 어려움을 통해 시비이해와 대소유무의 이치를 가르쳐 주셨다. 합리란 될 일이며, 불합리란 안될 일임을 분명히 가르쳐 주셨다. 이 큰 어려움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 종국적으로는 지혜로움과 겸손과 부지런함과 온전한 정신을 주시며, 오직 법신불 사은님의 크나큰 위력과 광명을 온전히 체받게 하시었다. 압축된(?) 시련과 수행을 통해 믿음은 천년된 나무의 뿌리만큼이나 크게 자라게 해주셨다. 이 천년의 믿음의 뿌리를 가진 나무가, 이제 새로운 기운을 맞이하여 막 싹이 트는 싱싱하고 푸릇한 새싹처럼 비상할 준비를 마치었다. 앞으로 천년동안은 계속 성장하여 푸르름을 간직하고 교화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여 수많은 사람들이 은혜의 과실을 먹기를 기원한다.
원불교를 널리 알리는데 정산종사님께서는 “교재를 정밀히 준비하는 것이요”(정산종산 법어 경륜편 2장) 라고 하셨다. 대종사님은 “누가 능히 끊임없이 읽을 수 있는 경전을 발견하였는가... 현실로 나타나 있는 큰 경전은 알지 못하나니...”(대종경 수행품 23장) 라고 하셨다.  나의 사명은 우리의 교리를 오늘날 생활속에 언어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형식을 빌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 등을 저술하는 것이다. 마치 기독교 목사님들이 긍정적·적극적인 마인드, 축복받는 법 등의 저술을 통해 실은 성경자체보다도 더 강력하게 문화적으로 기독교를 전파한 것과 같이 대종사님의 경륜과 포부를 새로운 형식과 오늘날의 생활어로 담아내고자 한다. 3년전부터 준비하고 있었고, 최근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로 경제적인 토대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내년부터는 책을 출판코자 한다. 그 책에서 나는 선언할 것이다. 대종사님은 새로운 시대의 주세불이시고, 원불교는 은혜에 바탕한 신앙과 수행의 종교이며, 우리나라에서 전무후무한 가장 커다란 도덕적 회상이 건설되고 있다고...

추신 : “인터넷을 통한 교화”를 발표해 주신 이선국님의 열정에 정말 반했습니다. 그 열정을 닮고 싶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