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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꾸며 - 4단 오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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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303회 작성일 2017-10-27 20:54

본문

행복을 꿈꾸며  -  4단 오정법 교도


 우리는 흔히 행복이란 말을 많이 쓰고 있다. 또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사전을 찾아보면

 행복 :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낙원 : (구성원이) 괴로움, 고통 없이 안락하게 살 수 있는 곳.
 극락 : 더 없이 안락하고 자유로운 걱정 없는 처지, 또는 장소.

 요즈음 인터넷을 통해 온갖 행복요령들이 난무하는데, 특정 종교에 심취하지 않은 사람들은 박사, 교수, 장차관, 국회의원, 사장 등 활발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살아왔어도 행복이란 것을 잘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원불교 교전에서는 행복보다 대승적인 “낙원생활”의 표현을 많이 쓰고 있는데, 대종사님은 이 회상을 여시면서 정전 제1편 제1장, 즉 교전의 첫 머리에 개교의 동기를 “~~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이 훈련으로써 ~~ 일체 생령을 낙원으로 인도 하려함이 그 동기니라” 하셨다.

 대종사님의 뜻이 이러 하셨으니, 교무님들도 이 뜻을 받들어 시행하시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될 것이고, 교도들도 정해주신 방법으로 공부하고 가리키시는 방향으로 살아감으로써 낙원을 이루어 사는 것이 원불교를 신앙하는 바른 자세요 보람이 될 것이다.

 여기서 확인하고 넘어가야할 것이 “어떤 곳이 낙원인가?”인데, 교전에서 직접 낙원을 정의한 구절을 나는 아직 모르고 있다. 낙원으로 인도하시려는 대종사님께서 계문과 솔성요론으로 “이러 이렇게 살아라” 하셨으니 거기에 답이 있는데, 좀 더 요약된 낙원의 조건을 대종사님께서는 어떻게 표현하셨을까?

 사색의 계절을 맞아 깊이 탐구해 볼 생각이다.
 남은 생과, 가능하다면 내생의 행복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