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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오정법님-<<반야바라밀다심경>>(우리말로 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021회 작성일 2012-08-30 18:44

본문

<<반야바라밀다심경>>(우리말로 쓰기)
 *비교도인 청년(대학생)이 읽어보고 경문의 뜻을 대강 파악할 수 있게 쓴 것임.
                                          1단  오 정법
 관자재보살께서는                                 
“저 건너에 가는 지혜”를 얻고자
깊이 공부하고 단련하던 중에,
물질과 정신작용이라는 것이                         
모두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셨느니라.

 사리자여!
“보이는 것”들 모두는
(원인인 것과 관련된 것이 모여서 생긴 것으로)
그 자체는 실체가 없는 것인데                 
그 “실체 없는 것”들을
우리는 있다고 보고 있으니,
“형상 있는 것”은 모두 “텅 빈 것” 인데
그 “텅 빈 것”이 곧 “있는 것”인 셈이다.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해 보려는, 따져보는
정신작용도 또한 이와 같다.

 사리자여!
이와 같이 모든 “있다는 것, 변화 하는 것”은
본래가 “텅 빈 것”이어서                                       
생기지도 없어지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 “텅 빈 자리”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 생각, 의지, 인식도 없다.                           

 그 곳엔, 눈 ,귀 ,코, 혀, 몸, 뇌(의식) 도 없고
형상, 소리, 냄새, 맛, 촉감, 변화도 없어
“보인다,” 로부터 
“안다”는 정신작용까지 모두 없으니,
“사리를 모른다.” 할 것도 없고                             
또 “사리에 모를 것이 없어졌다”할 것도 없으며,
나아가,
“늙음, 죽음”도 없고                                 
또 “늙고, 죽음이 없어졌다“할 것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괴로움도,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것도,
괴로움의 없어짐도, 괴로움을 벗어나는 길도 없으며,
그런 지혜도 없고, 또한 얻음도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 얻을 것이 없는 것이므로                 
보살은
“저 건너에 가는 지혜”를 배우고 단련하여,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니 두려움도 없어서,
잘못된, 헛된 생각들을 멀리 벗어나
마침내, 절대 평온하고 깨끗한 본래마음이 되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은
“저 건너에 가는 지혜”의 완성으로
최상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신다.

 그러므로 알아라.
(저 건너에 갈 수 있는)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은
대단히 신비한 주문이며, 크게 밝은 주문이며,
최고의 주문이며, 비교할 것 없는 주문이라
능히 모든 괴로움을 없애주며
진실하여 헛되지 않다는 것을.

 이에, “반야바라밀다”주문을 말해 주노니
주문은 이러하다.
“아제, 아제
바라 아제
바라 승 아제
모지 사바하“(* 세 번)
(“가세, 가세
저 건너에 가세
저 건너에 반드시 가세,
‘부처님의 깨달음’ 얻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