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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생활을 버리고 정신을 개벽하자 - 6단 손성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428회 작성일 2017-07-08 16:04

본문

노예생활을 줄이고 정신을 개벽하자  - 6단  손성천 교도

 하루 일상을 생각해보니 참 로봇 인생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핸드폰 알람소리에 의해서 깨어나고,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인터넷을 연결한다. 물론 행정업무가 전산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외 시간은 거의 컴퓨터를 조회하고 뉴스, 스포츠, 정치 등 궁금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야말로 퇴근할 때까지 컴퓨터,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 시간을 보낸다.

 출장, 화장실, 자리만 뜨면 그야말로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 손에 꼭 끼고 다닌다. 언제부터 우리가 핸드폰 없었으면 못 살았을까? 예전엔 없어도 잘 살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문명의 혜택도 좋지만 우리 인생이 로봇 인생, 노예인생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

 또 집에 가면 TV를 보게 된다. 오늘의 뉴스, 이슈되는 내용, 드라마, 스포츠 등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시청한다. 또한 짬짬이 핸드폰에 카톡, 밴드 등 궁금해서 분신을 만진다.

 하루 일상을 분석해 보면 핸드폰, 컴퓨터, TV와 함께 살아가는 물질의 노예로 생활하는 로봇인생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몸에 배인 습관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우리의 신앙표어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인데, 기계의 노예로 살아서야 되겠는가? 반성해 본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개교표어를 살펴보면 물질과 정신은 원래 하나이다. 그런데 물질만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지 아니하면 문명의 반조각이다. 그래서 물질개벽과 아울러 정신개벽을 하여 물질과 정신이 둘이 아닌 완전한 문명을 이루자는 것이다. 물질이 개벽된다는 것은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하여 물질생활이 풍요로워진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물질문명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도리어 문명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앞으로 노예생활을 줄이고 정신을 개벽하는 법문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터넷 법문사경 시간을 많이 늘리고, 핸드폰도 사용시간을 줄여 모바일 교전공부 등 정신이 개벽되도록 열심히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