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동영상
금주의설법동영상
강연동영상
감상담동영상
금주의법문
금주의열린마당
원남회보
검색
관련사이트
 
Home > 법회/법문 > 금주의열린마당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7-07-08 16:04
노예생활을 버리고 정신을 개벽하자 - 6단 손성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3  
노예생활을 줄이고 정신을 개벽하자  - 6단  손성천 교도

 하루 일상을 생각해보니 참 로봇 인생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핸드폰 알람소리에 의해서 깨어나고,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인터넷을 연결한다. 물론 행정업무가 전산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외 시간은 거의 컴퓨터를 조회하고 뉴스, 스포츠, 정치 등 궁금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야말로 퇴근할 때까지 컴퓨터,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 시간을 보낸다.

 출장, 화장실, 자리만 뜨면 그야말로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 손에 꼭 끼고 다닌다. 언제부터 우리가 핸드폰 없었으면 못 살았을까? 예전엔 없어도 잘 살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문명의 혜택도 좋지만 우리 인생이 로봇 인생, 노예인생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

 또 집에 가면 TV를 보게 된다. 오늘의 뉴스, 이슈되는 내용, 드라마, 스포츠 등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시청한다. 또한 짬짬이 핸드폰에 카톡, 밴드 등 궁금해서 분신을 만진다.

 하루 일상을 분석해 보면 핸드폰, 컴퓨터, TV와 함께 살아가는 물질의 노예로 생활하는 로봇인생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몸에 배인 습관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우리의 신앙표어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인데, 기계의 노예로 살아서야 되겠는가? 반성해 본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개교표어를 살펴보면 물질과 정신은 원래 하나이다. 그런데 물질만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지 아니하면 문명의 반조각이다. 그래서 물질개벽과 아울러 정신개벽을 하여 물질과 정신이 둘이 아닌 완전한 문명을 이루자는 것이다. 물질이 개벽된다는 것은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하여 물질생활이 풍요로워진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물질문명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도리어 문명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앞으로 노예생활을 줄이고 정신을 개벽하는 법문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터넷 법문사경 시간을 많이 늘리고, 핸드폰도 사용시간을 줄여 모바일 교전공부 등 정신이 개벽되도록 열심히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9 요란한 마음 - 12단 감유정 관리자 2018-03-31 210
248 모든 일에 감사하며 - 13단 이혜선 교도 이예진 2018-03-24 242
247 평 상 심 - 2단 탁재선 관리자 2018-03-17 229
246 내 마음을 발견한 여행 - 13단 한보원 관리자 2018-03-10 221
245 설 명절 차례를 원불교식으로 - 2단 고원선 관리자 2018-03-03 538
244 한해를 보내며 - 14단 안성지 관리자 2018-02-09 222
243 영화 신과함께를 보고 - 1단 우진성 관리자 2018-01-27 239
242 言德 공부표준 - 14단 강법연 관리자 2018-01-20 266
241 원남교당 부회장 - 1단 허성원 관리자 2018-01-20 264
240 용기와 치유 - 15단 배정혜 관리자 2018-01-07 231
239 진실성 인성교육 - 3단 최희공 관리자 2017-12-31 300
238 꽁치보살 - 18단 김지현 관리자 2017-12-09 277
237 벽돌 하나 - 9단 임도화 관리자 2017-11-25 238
236 꿈인가 - 6단 이철선 관리자 2017-11-24 239
235 나의 신심? - 11단 안진영 관리자 2017-11-12 240
234 훈련하러 가는 길 - 11단 지연정 관리자 2017-11-04 273
233 행복을 꿈꾸며 - 4단 오정법 관리자 2017-10-27 246
232 무늬만 원불교 교도에서 진짜 원불교 교도로 다시 태… 관리자 2017-10-14 315
231 마음공부 합시다. - 12단 감유정 관리자 2017-10-07 255
230 우리공부 - 8단 정수일행 관리자 2017-09-23 266
229 단회와 좌선 - 3단 2성원 관리자 2017-09-17 258
228 생사의 이치는? (空中月과 水中月) -3단 홍성문 관리자 2017-09-02 377
227 부모은 Again - 16단 김인덕 관리자 2017-08-26 291
226 신타원 종사님의 크신 뜻 - 4단 조원공 관리자 2017-08-19 564
225 부모의 마음 - 8단 정인진 관리자 2017-08-12 264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