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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을 찾자 - 11단 정안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725회 작성일 2017-06-17 17:50

본문

심월(心月)을 찾자  - 11단 정안중 교도

 수요공부방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용기를 내지 못하였는데,
신타원이 천도품을 공부한다며 수차 권유를 하여 유성출가의 심경으로 나갔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윤산 김윤성님의 알뜰한 홍보와
은타원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천도품 5장은 대종사님께 직접 원기24년에 회보에 내리신 천도법문입니다.
교무님들이 영가를 위한 천도재를 모시면서 천도법문의 큰 위력과 많은 체험들을 하신다고 하는데,
사람 몸 받기도 어렵고 천도 받기도 참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천도법문에서 부처와 제불조사와 범부 중생의 차이점을 밝혀주셨습니다.
부처와 조사는 성품자리를 깨쳐 마음의 자유를 얻어 천업을 돌파하고 육도사생을 마음대로 수용하나
범부와 중생은 자성의 본래와 마음의 자유를 얻지 못한 관계로 천업에 끌려 무량고를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품의 원리를 여러모로 상세하게 밝혀 주셨습니다. 성품이란 허공의 달과 같다고 비유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범부 중생은 그림자 달에 속아 애착 탐착 원착이 되는데 착이 된 줄도 모릅니다.
영가를 위해 대종사님께서 영가의 이름을 여러 번 부르시며 ‘정신을 차리고 나의 말을 잘 들으라’하신
법문에 큰 자비를 베풀고 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감님께서 천도품 5장을 정성껏 외우고 실천하면 자신 천도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그림자 달에 속지 말고 허공달(心月)을 찾아 맑히고 밝혀 청정한 심월(자성)을 찾도록, 성불제중의 대원(大願)을 가지고 정진하는 것이 우리 노년의 공부 길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독송하고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