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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과 이순신 정신 - 4단 정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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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07회 작성일 2017-05-27 18:12

본문

대종사님과 이순신 정신 - 4단 정성교 교도

 대종경 인도품 52장에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이 충무공은 그 마음 쓰는 것이 도가 있었도다.
그는 높은 위에 있으나 마음에 넘치는 바가 없이 모든 군졸과 생사고락 같이하였고,
권세를 잃어 일개 마졸이 되었으나 또한 마음에 원망과 타락이 없이 말 먹이는 데에 전력을 다하여
말을 살찌게 하며, 때로 말에게 이르기를 ‘네 비록 짐승일망정 국록을 먹고 이 만큼 자랐으니
국가 존망의 위기를 당하여 힘을 다하라’고 타일렀다. 하며 편안하고 명예스러운 일은 다른 장군에게 돌리고
어렵고 명색 없는 일은 자신이 차지하여 오직 위를 섬김에 충성을 다하였고 아래를 거느림에
사랑을 다하였으니, 과연 그는 지와 득을 겸비한 성장이라 나라 일이나
천하일을 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거울삼을 만한 분이니라.”

 이순신학교 강의를 준비하면서 백의 종군로와 원균이 칠천량 전투에서 패한 뒤에
장군이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국가의 부름을 받고 하동 구례 곡성 순천 보성 장흥 해남으로
이어지는 800리을 따라서 군사를 모으고 병기를 수습하고 식량을 구하셨던 길을 탐방하면서
명량전투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선을 무찌를 수 있었던 것이 장군의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 정의 자력정신으로 이루어 진 것임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었다. 

 지난 25,6일 국무총리의 청문회를 보면서 참으로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지난 정권에서의 위장전입, 세금탈루, 병역기피 등이 여와 야를 막론하고 지도층에 만연되어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그렇게 자신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포장 되었던 실상이 민낯으로 드러나는 현장에서
우리 국민은 무엇을 보았을까? 현재의 소위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군복무를 마쳤다고
국민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국가를 그 토록 사랑하고 자신의 죽음까지도 초개와 같이 버리셨던 이순신 장군의 정신.
 세상의 변화를 보시고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고 하신 대종사님의 제생의세의 구도의 정신, 진정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깊이 새기고 본받아서 곳곳에 있는 부처님을 찿아서
일마다불공을 드릴 때 낙원 세상이 오리라 확신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