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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18 13:25
허은경 인사드립니다. - 11단 허은경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76  
저는 “연원이 누구세요?”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두 분을 말씀드려야합니다.
한 분은 경산종법사님, 또 한 분은 사천교당의 장연환 교무님이십니다.
아니 어떻게 허은경의 연원이 경산 종법사님이실까? 하고 의아해 하실 테지만 저에게는 사연이 있습니다.
실은 제가 원기97년 중앙일보에 발표된 경산종법사님의 신년사를 보고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서 사천교당으로 찾아갔고 장연환교무님의 도움으로
원불교 교도가 되었거든요.

사실 제가 제 마음 대로 경산종법사님을 연원으로 하여 원불교 교도가 되긴 했으나,
법회에 꼭 참석하라 하신 대종사님의 말씀, 교당내왕시 주의 사항을 비롯하여
정전에 담아 주신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다 보니 그냥 시간 나면
법회에 가고 마음이 나면 교전을 별 생각이 없이 읽고 하였습니다.
원불교를 갓 접한 제가 원불교가 1순위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교전 안에 다 있는 내용이지만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학교에 가면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교과서로 가르쳐 주시면 학생들이 배워가듯이
새로 교당에 온 교도에게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월 8일 수요공부방 개학식 날 모경희 교감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게으름에만 있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전은 우리의 지정교서와 참고경전 등을 이름이니, 이는 공부인으로 하여금 그 공부하는
방향로를 알게 하기 위함이요,”… 정전 56쪽을 읽으면서 경전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과 사천을 오가면서 생활하다 보니 사천교당에도 가고 원남교당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의 낯선 서울 생활만큼 저의 사투리를 낯설어 하시든 교도님들과 눈인사 나누는 분들이 점차 늘어났습니다. 이제는 원남교당의 11단의 단원으로서 설거지와 식사준비도 같이 하고,
봉공회방에서는 “허마담”의 커피를 기다리시는 교도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마음공부도 하면서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경산종법사님의 2017년, 원기102년 신년사 말씀을 실천하기 위하여
상시일기에 공동유무념으로 조석심고, 일기쓰기, 인연 챙기기를 그리고 개인유무념으로
사경을 적어 두었습니다. 아직은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지만 각성을 하고 유념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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