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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이소성대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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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세 조회 1,064회 작성일 2012-06-09 10:41

본문

                                              30일 기도의 경험으로 이소성대의 위력을 깨닫다

                                                                                                                  3단 조현세

오늘은 나에게 30일기도 중의 13번째 날이다. 올들어 시작한 30일기도를 이미 3번 마쳤기에 총 103일째 기도인 것이다. 백일기도를 해보는 것이 오랜 바램이었으나, 그 기간이 너무 길어 기도 초보자인 나는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교무님 조언으로 기도의 주기를 30일로 잡으니 심리적인 부담도 없어지고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 기도의 내용도 거창하지 않고 내 일상생활이 보다 건실하고 내실있기를 원하는 내용들이며, 그 기도가 내 생활속에서 실현되고 있음을 날마다 느낀다. 이러한 작고 꾸준한 실천을 통해 내 삶 자체가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담담한 맛에 길들어짐을 느낀다. 또한 실질적인 내실은 커져감을 느낀다. 대종사님이 가르쳐주신 이소성대 실천의 기쁨을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이소성대가 아니라, 급하게 손쉽게 그러나 획기적인 것들을 구하려다가 헛수고에 그친 사례가 최근에도 많이 있다. 작년 11월부터 영어교육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는데, 너무 거창한 계획과 내용을 구성하려다 보니 세 달 넘게 구상하였으나, 실은 한 페이지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자료만 쌓아놓고 중단한 적이 있다. 또, 기존에 영어교재들을 잘만 짜깁기 하면 얼마든지 영어책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100권의 책이라고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실은 한권의 책이 아니라 100권의 영어책을 집필한다는 생각으로 3년 넘게 작업하다가 중단한 적도 있다. 무엇인가 속히 그리고 노력없이 이루려는 것은 이루어질 리가 없다. 정산종사님이 밝혀주신 대로 합리란 될 일이고 불합리란 안 될 일이다. 이소성대가 합리이며, 이소성대가 아닌 것은 불합리임을 몸소 체험하고 증명하였다.

30일기도의 성공을 통해 나는 이소성대의 소중한 가치와 그 위력을 경험하였기에 내 일상을 항상 작고 꾸준한 것으로 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또 중단되었던 영어교육논문과 영어교재 집필도 새로이 꺼내어 이소성대의 정신으로 다시 살펴보고 이소성대의 정신으로 묵묵히 작업하려 한다. 속히 노력없이 이루려는 마음을 버리니, 그 일 자체가 즐거워진다. 법신불 사은님, 30일기도의 경험을 통한 이소성대의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