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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19 14:03
칭찬에 인색한 나 - 서원경 단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42  
칭찬에 인색한 나

      13단 서 원경 단원

요즘 며칠째 작은 딸 수빈(고등학교 1학년)이랑 냉전중입니다. 서로 말도 잘 하지 않고 서로 얼굴도 마주 보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수빈이가 공부는 뒷전이고 친구를 만나고 놀기를 좋아하는 것만 같아서 요즘 수빈이에 대한 내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툭 하면 학원 빼 먹고, 늦게 가고 한답니다. 학원도 다니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제는 학원 그만두고 친구랑 공부를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학원마저 그만 두면 너 공부를 할 것 같니?”라고 하니
“엄마는 왜 나를 못믿냐고 딸을 못 믿어!”
“니가 못 믿게 만들었잖아~ 한 두 번이었니”라고 하면서 싸움이 시작.....
마지막 수빈이 왈 “나도 잘 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을 좀 해 달라고”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 수빈이도 장점이 많은데 어떻게 내 눈에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잘 보이는지, 매날 “뭐 하지마. 뭐 해”라고 명령 같은 말만 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교내 독서발표회가 있어 1등 했는데 칭찬을 해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교내 과학 아이디어 대회에서도 교내 3등 했었는데....
내가 칭찬에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은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사람을 선하게 만들며, 또한 꾸지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수빈이 에게 칭찬도 해주고, 싸늘한 이 분위기도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나도 칭찬하는 공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수빈아~~ 사랑한다.
우리 좀 더 서로 노력 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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