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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 18단 이소영 단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597회 작성일 2016-11-05 15:28

본문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18단 이소영 단원

모든 일은 마음가짐에 있고 그 마음가짐은 육체의 힘듦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킨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집안일과 육아에 지쳐 짜증나고 힘들다보니 남편도 원망스럽고 결혼생활도 즐겁지 않고 집안일은 산처럼 크게 느껴지기만 하여 모든 생활을 원망생활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런 모습에 깊이 반성도 하며 다른 건 몰라도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돌리자.” 이것 하나만이라도 공부하자며 교당에 나올 때마다신심을 다졌습니다.

그 모든 원망심은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최근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네일아트 학원에 다니며 미용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걸 배우는 재미도 있지만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남편 출근 준비를 하고 아이 유치원 등원 시키고, 바로 학원에 가서 하루 종이 ㄹ수업을 받고 시험을 준비하고 집에 돌아와서 집안일을 하고나면 어느새 바쁜 하루가 지나가 버립니다.
그런데 네일아트를 배우기 전에 비하면 훨씬 더 육체적으로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즐겁고 배움이 즐겁습니다. 오히려 예전이 육체적으로 더 고단하고 하루가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육아에 전념하며 아이랑 더 놀아준 것 같지도 않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내고 산처럼 쌓여있고 해도 티 안나는 집안일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몸이 두 배로 바빠지고 해야 할 일이 두 배로 늘었음에도 나 스스로 즐겁다고 느끼고 감사하다고 느끼다 보니 가정에 행복이 찾아오고 육체가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원망심을 내려놓는 법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전보다 훨씬 더 힘들고 지쳤을 것이고 배움의 즐거움 또한 느끼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마음공부와 배움을 놓지 않을 것이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즐거운 가정과 인생을 만들어 나가길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