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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4 20:14
식사 유무념 - 15단 김원아 단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51  
식사 유무념

15단 김원아 단원

요즘 내게 어려운 숙제가 하나 생겼다. 식사 시간 조절이다.
이것이 기도하는 것 보다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식사 시간, 특히 점심식사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게 흡입하고 마는 것 같을 정도의 속도로 마치곤 한다.
이것은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일일게다.
40이 넘고는 이제 소화력이 떨어져서 점점 힘들어지는 걸 느끼고 건강에도 위협적으로 느껴지곤 했다.
해서 이번 달부터는 유무념으로 식사 시간 조절과 여러 번 씹기 등으로 나의 오랜 습관을 바꾸는 도전을 시작했다.
한번 수저 들고 음식을 뜨고 입으로 넣고 다시 수저 내려 놓기 등 쉬울 것 같은데 멈추지 못하고 무념으로 다시 속도를 내고 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조절하고 나서 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조금씩 가지고 느낄 때마다 잘못된 습관으로 나의 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감상이 들기도 한다.
이 유무념을 반드시 나의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 건강한 몸을 만들고 그로 인해 즐거운 마음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한 수저 뜨고 수저 내려놓기
* 꼭꼭 씹어 맛을 음미해 보기
* 식사하며 일 생각 하지 말고 핸드폰 멀리 하기

이 쉬운 일들이 내게는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교화단 마음공부 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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